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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 이충우 후보 측, 무소속 A 후보 캠프의 K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2일(화)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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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 선거를 이틀 앞둔 가운데 자유한국당 남경필 도지사 후보가 여주시장 무소속 후보를 선택했다는 허위사실이 SNS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이충우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여주시장 무소속 A 후보 캠프 측의 K씨(신원 미상)가 네이버 밴드 3곳에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는 무소속 000후보를 선택했다”는 허위 사실을 불특정 다수에게 밴드를 통해 유포함으로써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가져오는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저질렀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여주시장 무소속 A 후보 캠프 측의 K씨는 ▲세종대왕 테마파크 조성 및 한글 세계화 추진 ▲반려동물테마 파크 ▲강천역 신설 ▲제2여주대교 사업 추진협력 ▲신륵사 국민관광지 재정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6개가 무소속 A후보 공약과 일치한 것처럼 게시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이충우 후보 캠프측은 “ 어떻게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가 같은 당 후보를 두고 무소속 후보를 선택했겠느냐”며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 막판에 유권자를 혼란스럽게하는 무소속 후보측 K씨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여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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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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