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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여주시장 후보 토론회 개최.
지난 4일 여주시장 후보 정책토론회, 후보자들의 생각을 담다!
유권자는 과연 누구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인가.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8일(금) 02:07

ⓒ 동부중앙신문

후보자 소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이충우, 기호 6번 무소속 신철희, 기호 7번 무소속 원경희

기조발언
ⓒ 동부중앙신문

-무소속 원경희 :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발전 정치주권 재선의 기호7번 원경희 후보입니다. 저는 4년간 여주시장으로서 오로지 여주시민들의 행복과 여주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매일 새벽 6시부터 밤늦게까지 쉬는 날 없이 지금까지 뛰어왔습니다. 단기사업은 대부분 완료하였고, 중장기 사업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성이 되면 여주가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열심히 씨를 뿌리고 가꾸어 왔습니다. 수확도 못하고 밭을 갈아엎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가장 역점을 두는 일중의 하나가 전 세계인이 존경하는 세종대왕의 이미지를 여주발전에 덧입히고 세계화 하는 일이었습니다.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 광명시는 오리 이원익, 아산시는 충무공 이순신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세종인문도시명품여주 지난 4년 동안 기초를 다지고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서 함께 만들어 가십시오. 우리여주도 세종대왕님과 함께ㅐ농산물과 도자기 등 특산물을 명품화해야 합니다. 세종대왕님과 함께라면 여주문화관광산업도 명품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문자수도선포 한극글의 거리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주 곳곳을 명품화하겠습니다. 기호7번 원경희 재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손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부중앙신문

-무소속 신철희 : 안녕하십니까 신철희입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새로운 새인물 새로운 여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여주를 정말 변화시키고 싶어서 시장 직에 도전했습니다. 여주는 수십 년 동안 인구가 정체되어있고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주시민들께서 답답해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여주가 발전하지 못한 원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는 가장 큰 원인은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행정 리더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성에 젖어서 새로운 발전전략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여주가 도약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세대에게 여주를 맡겨야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리더십으로 교체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제 정당보다는 능력과 비전을 보고 선택해야합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과 당의 지지는 높지만 시도당이나 지역위원회의 행태는 구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주시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여주에서 무소속혁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주시민혁명 정말 가능합니다. 저는 여주 시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 신철희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부중앙신문

-자유한국당 이충우 :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기호2번 여주시장 후보 이충우입니다.
지금 우리 여주는 쇄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살기 좋은 타 도시로 떠나고 있고 고령화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중앙통의 상권은 활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10년 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지난 4년 동안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여주는 지금 당장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되살려야합니다. 저는 지난 30여년 여주군청과 경기도청에서 도시개발과 도시계획을 현장을 누비며 직접 만들어왔습니다. 저 이충우는 어떻게 하면 도시에 사람이 몰리고, 어떻게 하면 기업이 들어오고, 어떻게 하면 산업이 활성화 되고, 시민의 불편을 덜 지 평생 그런 일을 고민하고 해결해 왔습니다. 저는 인구 20만 만들기를 정책공약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임기 중에 20만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하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100가지 변명이 있고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100가지의 방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인구 20만이 살고 싶은 도시로 계획하고 만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우선 젊은 인구의 출산과 육아, 주거 등을 고민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또한 기업을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각종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동부중앙신문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후보 :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후보 이항진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시민운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 여주시의원으로 일하며 여주시의 문제가 무엇인지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1985년도 세워진 하이닉스 물 값을 30년간 받지 못하였던 일을 주목하고 3년간 추적 끝에 결정적 문서를 찾아내어 그 물 값을 받아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6.25 전 후 민간인 희생에 대한 위령사업을 통하여 70년간 한을 풀지 못한 분들의 한을 풀어드리는 일을 하였습니다. 정치는 이렇게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게 가슴 아픈 일이 없게 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30년간 풀지 못한 그런 어려운 문제들, 그러한 것을 푸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됩니다. 저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가 되었습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그런 시장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 지사후보가 당선된다면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와 함께 열심히 여주문제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여주, 인간중심의 여주, 사람중심의 여주 만들어 내겠습니다. 행복한 여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자 : 네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들의 기조발언 잘 들었습니다.

사회자 공통질문 )
역세권 개발 포함한 구체적인 지역 개발 정책과 제시하신 정책을 실천방안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유한국당 이충우: 우리 경강선이 개통된 지 5년 되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 역세권개발이 많이 늦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도시개발 전문가입니다. 그동안에 제가 경기도청에 있을 때 역세권개발계획 수립을 해서 도청에 승인을 받아서 이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에 여러 가지 여주발전에 대한 계획을 담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중에서 저는 역세권 주변 공공주택 부지를 활용을 해서 젊은이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꼭 만들어야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여주인구 20만 만들기를 최대 목표로 하고 행정을 진행시키려 합니다. 20만을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젊은이가 많이 살아야 젊은 경제가 돌아서 경제활성화가 되고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같이 만들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젊은 엄마, 젊은 청년들이 여주에서 살기 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4시간 육아보호센터라던가 출산 산부인과, 소아과를 여주시에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무소속 원경희: 여주시는 여주성남간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서 여주역사와 능서역사,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기반을 확충하기 위해서 역세권 계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여주역세권은 작년 10월 능서역세권은 올해 1월 도시개발실시 승인을 받았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여주 역세권 2020년 능서역세권 2019년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역주역세권 665억, 능서역세권 360억 사업비가 투입되고 여주역세권 2286세대에 6,172명 능서역세권 924세대 2,494명입니다. 앞으로 여주역에 환승센터와 소방서와 여주읍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등 도로망 구축할 것입니다. 여주역세권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그리고 학교부지를 포함한 각종기반시설이 설치됩니다. 여주시민 인구유입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개발과정에서도 시민여러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입니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택지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오학천송지구, 청안지구, 창동지구, 태평지구 도시개발 개발사업도 착실히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소속 신철희: 여주역과 세종대왕역이 생긴 것은 여주개발에 아주 호조건이 생긴 것입니다. 개발에 용이한 기반이 조성이 되었는데요, 그렇지만 저는 너무 성급한 개발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도시개발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개발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이 되면 전문업체에 의뢰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서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여주를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역세권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개발방안은 여주역 근처에 첨단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헬스케어 바이오산업센터, 물류산업기지, 빅데이터센터 및 연구소를 유치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주역 근처에 영화관, 어린이실내놀이터 등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세종대왕역 근처에는 전국최고의 vr체험장을 건립해서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여러 어르신들도 잘 알다시피 역세권의 최대 문제는 여주 구도심과 어중간하게 떨어져있다는 현실입니다. 도시개발 전문가가 여주를 방문했을 때 바로 이것이 여주의 가장 큰 어려움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주차장이 있는데 그 주차장을 유로로 환승하게 되면 오히려 비용증가 때문에 전철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주역세권과 도심 사이의 주택지와 아파트 단지를 어떻게 늘리느냐가 사실 여주 역세권 활성화 핵심 전략입니다. 저는 계속 말씀드리다시피 여주시청옆 여주초등학교를 학교부지가 있는 역세권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좋은 학교를 만들게 되면 주변에 아파트가 분양이 잘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여주 인구대비 아파트가 너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잉공급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주 역세권을 교육도시로 만들면서 이를 극복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교육중심의 도시로 여주 역세권 활성화로 문제를 해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시청사 이전에 대한 견해에 대해

-무소속 원경희: 청사이전에 관한 문제가 아닌 신축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사신축 문제는 민선1기 박용국 군수님부터 20년간 고민해 온 오래된 문제입니다. 청사가 협소해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선 5기 김춘석 시장님 시절에 시청 앞 영무빌딩 4층에 일부 부서가 이사를 했고 작년에 영무빌딩 3층까지 시청별관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각 부서가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고 또 주차장이 협소해서 차를 대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민선3기 임창선 군수님 이후에 중단됐던 시청사문제를 다시 추진하기 위해서 저는 각 읍면동의 추천과 희망자 신청을 받아 시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해서 논의한 결과 대상후보지를 현 청사부지 신축, 종합운동장 이전, 터미널건너편 인근 이전 등 3개로 압축했습니다. 시청사는 단순히 행정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지문화예술 모두가 어우러진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문화시설, 아트홀 또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 등이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문제입니다. 부지가 결정되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무소속 신철희: 현 시청사는 비좁고 낡아서 중장기적으로는 시청사 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별관 운영으로 업무의 효율성이나 비용문제가 발생하는데 또한 세종로 끝에 위치한 시청사는 과거 관주도의 마치 관아처럼 관주도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청사를 이전하고 그곳에 여주 아트센터를 건설해서 여주를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장 큰 논란은 어느 곳으로 이전하느냐 인데요. 현 시민협의회가 선정한 3개 후보지 말고도 새로운 곳, 새로운 시장이 더 나은 대안은 없는지 열어놓고 의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인데요, 인근 상인들의 걱정이 큽니다. 순수공연을 위한 여주 아트센터를 현 시청사 부지에 신축 및 리모델링을 해서 활용을 하도록 하구요. 그 앞에 강변로에 젊은이의 거리를 조성 인근 상권도 살리고 여주를 문화 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게 한다면 시청사 이전과 연계해 여주를 발전시킬 좋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여주시청을 옮기지 않겠습니다. 여주시청을 신축하는 대 드는 비용이 1200억~2000억 원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산들이 단 한 푼도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예산이 없습니다. 종합행정타운을 만들겠다 이야기 하는데요…….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강 건너에는 여주 도서관이 신축되어있고 여성회관이 있습니다. 그 옆에 여주박물관이 있고 옆에는 학생복지회관이 새롭게 건축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여주법원도 이사 간 것도 잘 알고계시지요. 종합복지타운을 만들 수 있는 구성여건이 되질 않고요. 2천억 원이 더 넘는 돈을 들여서 행정타운만 건설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히려 현 청사를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여주초 자리로 옮겨가고 여주초를 여주역세권 근처로 옮겨서 여주 도시활성화 전략을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리시장과 중앙로 시장을 동시에 활성화 시키는 도시활성화 전략을 통하여 여주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충우: 시청사 신축이나 이전이냐 이런 문제는 시민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나 공무원 몇 명 이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청사는 엄청 많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어떤 신축이나 이전 신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여주시민이 참여하는 기구를 만들어서 결정해야하고 추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지금 시청 이전을 하면 중앙 상권이 무너진다 말씀하시는데 ,시청이 있다하여 상권이 살아났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시청이 이전하는 결정을 하게 되면 대안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 부지에 중앙로상권을 살릴 수 있는 대책마련도 우선시 되어야 시청이전도 원활히 추진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시청이전이 결정된다면 그 자리에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등의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여주시장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나 소양에 대해-무소속 신철희: 여주시장 뿐만 아니라 모든 행정자치단체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나 소양은 정책에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는 분력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주는 비교적 작은 자치단체이지만 여주시장이 결정해야 할 많은 사안들이 있고 쉬운 사안들이 아니라 항상 갈등이 얽혀있는 결정하기 힘든 어려가지 사안이 있는데,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 우선순위 문제를 판단해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공정한 행정집행과 청렴성입니다. 특히 지자체는 여러 가지 이권이 개입될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 판단했다가는 여러 가지 부패문제에 휘말릴 수 있는데요. 친소여부를 떠나서 공정하게 행정집행을 하고 청렴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여주시장이 더 필요한 것은 여주가 저발전 상태인데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동안에 관습과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비전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여주시장이 필요한 덕목이고, 주민들과 경솔하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태도입니다. 막걸리나 소주를 기울이는 소탈함과 사무실 옆 카페를 자주가면 시청직원들이 많이 드나듭니다. 시청직원들과 시민들과 커피한잔도 기울일 수 있는 소박한 마음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가 꼭 시장이 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 동부중앙신문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입니다. 또한 20년간 사회운동 시민운동을 하면서 여주 곳곳의 문제를 파악했습니다. 4년간 여주 시정을 시의원으로서 함께 일해 왔습니다. 이 3가지 이유가 여주시장이 되어야 하는 구체적 이유입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대통령선거 때 경강선 역이 여주에서 멈추어 있습니다. 다시 원주까지 이어질 때 단선철도이구요. 복선화 되는 것과 강천역을 만드는 문제를 대통령 후보공약으로 요구하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담당한 공직자께서 그런 공약내세우면 안됩니다. 해당 공무원이 반대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하여 결국 대통령 공약으로 내세울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대통령이 누구십니까?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리더십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시민은 민주당과 함께 할 때 여주는 발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20년간, 4년간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전문성을 길러왔습니다. 여주에 대해 25년 동안 전문적인 학습을 하고 소양을 기르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여주를 답보상태로 퇴보로 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이닉스 문제 30년간 물 값 받지 못한 것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내오듯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어린이와 여성,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일반 시민들을 위한 복지정책방향)
ⓒ 동부중앙신문

-자유한국당 이충우: 도시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각종 의료시설이나 시스템이 필요한데, 여주에는 없는 게 많습니다. 복지에 관한 공약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 많이 낙후된 인프라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여주 2017년 복지예산이 1087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26%에 달하는데 체감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분배구조가 영세하기 때문에 복지사각지대는 방치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을 해도 누구는 10통을 받고 누구는 1통도 받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인근도시 남양주시 복지시스템인 행정복지센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시청의 복지행정기능을 분리강화한 행정복지센터를 별도 기구로 만들어 읍면동의 복지시스템과 상호 연계되도록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것입니다. 저는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복지에 관한 통합전상망을 구축해 분배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분배구조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복지관련 종사자들의 처우를 대폭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예산과 지원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따뜻한 관심입니다. 더 많은 약자들이 혜택을 받고 더욱 복지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성이 필요할지 관심을 가지고 더욱 들여다 봐야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약자들과 보호자들 종사들이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여주가 될 것입니다.

질문)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방안에 대해
ⓒ 동부중앙신문

-무소속 원경희: 지역경제가 살아나려면 지역에 돈이 돌고 사람들이 찾아와야 합니다. 이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돌아오게 하면 됩니다. 임기 내 양질의 일자를 5천개정도 만들겠다라고 공약했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여주 각 읍면동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유치해서 5천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150명의 고용효과가 있는 옴니시스템의 화장품공장유치, 250명의 고용효과가 있는 kcc컨소시엄의 임가공 물류산업단지의 사전입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업들 유치들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조원 규모의 예산을 유치해서 개발하는 마을형 프리미엄 아울렛, 3천억 규모의 정부투자로 개발될 지속가능한 명품도시신도시라는 에코시티를 통해서도 천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또 사람이 찾아오려면 강천역 신설을 추진하고 강천섬,당남리섬을 개발하고 또 출렁다리를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고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여주를 세계문자 수도로 선포하고 세계한글대학원대학교를 설치하고 문자 순례를 만들어서 한글을 배우고 세종대왕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여주를 찾아오도록 할 것입니다. 세종대왕께서 밥먹여준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여주대표 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더욱더 활성화 시키고 지역축제인 금사참외축제, 남한강벚꽃축제 등 지역축제를 더욱 개발하고 신규 축제를 육성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오고 돈이 도는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질문 ) 여주시 인구 증가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
ⓒ 동부중앙신문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이 문제에 대해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인구증가가 왜 필요한가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구증가 없이 여주의 소멸 여주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죠, 얼마 전에 초등학교 운동회에 갔었는데 한 어르신이 큰일이야 돌아가시는 분이 22명인데 태어난 아기가 2명밖에 안 된다고 했습니다. 피부로 와 닿는 문제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는 2가지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인구에 대한 것을 분석해 봤습니다. 제가 1965년생인데요. 제가 태어 난해에 10만7500명이었습니다. 지금 54세이니 53년이 지난 지금 11만 2천여 명입니다. 약 5천 명 정도 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인구 15만, 20만 늘리겠다 하는 정책이 적절하지 않다 생각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늘리겠습니까?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분석을 했습니다. 여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쟁력이 안 좋다 보니 인구가 느는 것 보다 학생들이 여주를 떠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계속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시청사를 짓는 1200억에서 2천억의 재원을 거꾸로 여주지역상권을 살려서 일자리를 늘리고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교육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외부에서 여주로 교육받으러 오게끔 해서 여주의 인구가 늘어나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방안에 대해
-자유한국당 이충우: -이항진 후보님과 의견이 틀립니다. 저는 여주의 인구가 늘여야 여주가 살아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행정을 여주 인구 늘리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말씀드립니다. 저의 공약들은 대부분 인구증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측면으로 봐도 그 파급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 경기가 활성화 되고 경제가 활성화 되는 곳에 사람이 몰립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통해 젊은 경제활동을 늘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약들 중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쌀과 도자기 등 여주의 농특산물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주의 쌀 도자기 등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지만 적절한 행정기반이 없어서 명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칭 여주농특산물유통공사를 제안한바 있습니다. 이곳에서 쌀과 도자기 또 기타 여주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축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시에서 책임지려고 합니다. 우선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보다 더 활성화하고 각종 도소매 등 다양한 활로를 개척하는 기능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공동브랜드를 런칭해 브랜드만 보고도 여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여주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에도 열심히 할 것이고 유통기간을 늘리고 다양한 상품개발로 활로를 개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적합한 행정지원이 있게 되면 여주 주요 산업인 쌀 산업, 도자기사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질문 ) -여주시장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소양에 대해
-무소속 원경희: 주요 덕목은 정직과 청렴입니다. 여주시장 출마한 이후, 사심 없이 새벽 6시부터 밤늦게까지 쉬는 날 없이 오직 여주시 발전과 여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뛰었습니다. 저를 시기하는 분들이 저의 청렴성에 흠집을 내기 위해서 준설토 매각 과정에서 40~50억을 횡령했다하는 둥, 10%의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둥,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트리고 검찰에 고발하기까지 했지만 한 점의 부끄러움 없이 정직하고 깨끗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히려 공격한 분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고, 검찰 수사를 받고 있고 정치적 이익을 챙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여주시장이 갖추어야 할 또 다른 덕목은 멀리 볼 수 있는 시야와 인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발전을 위해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당장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묵묵히 진행을 해야 하고 주변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워놓고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해놓은 것이 무엇이 있느냐는 비아냥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서 저는 우보천리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4년 동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제부터는 4년 동안 쌓아놓은 기반을 실제적으로 돈이 되는 사업들을 추진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세종대왕이라는 옷을 입고 세종대왕이 밥 먹여준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여주를 세계 문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질문 ) - 후보자가 꼭 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무소속 신철희: 여주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비전을 갖춘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정치 행정 예술 각 분야의 최고 수준의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고 교류해왔습니다. 선진문물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킬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정책을 결정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 각 분야에 인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고 여주발전에 활로를 뚫기 위한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사람이 일을 해야 합니다. 물론 선배세대들이 고생을 하셨지만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새로운 세대에 양보하여 일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십사하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의가 필요하고 구체화 시켜야겠지만 여주발전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여주가 물류가 좋기 때문에 건축자재 상설전시장을 유치하면 수 만개의 건축 관련한 기업들이 여주에 상설전시장을 설치를 하고 중국이나 인근 각지의 한국 건축자재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주에 땅값이 싼 곳에 건설하면 얼마든지 일자리를 마련하고 여주에 경제 수준도 높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창의적인 생각에 더해서 사즉생의 각오로 일할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도권 토론의 내용이다.

#이충우 후보의 주도권 토론
ⓒ 동부중앙신문

- 신철희 후보에게
먼저 신철희후보님께 여쭙겠습니다. 신철희 후보님은 학자이십니다. 현실정치의 높은 벽을 실감하실 겁니다. 그러나 신 후보님은 여주출신의 소중한 동량지재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정치학자의 신 후보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 여주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여쭈어보겠습니다.

(답변 신철희후보)
네 현재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요. 일자리문제, 인구 문제 등은 다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큰 사회적 문제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여주의 성장 동력이 떨어지고 자녀세대가 부모세대를 부양한다는 큰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여주를 젊은 인구들이 많이 유입되고 이미 있는 인구가 여주를 떠나지 않도록 좋은 일자리, 좋은 연구소나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여주를 새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원경희 후보에게
준설토 문제를 얘기하셨습니다. 준설토를 조속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하셨고, 김영자 의원과의 소송관계도 말씀하셨습니다. 연초에 준설토 백서에 보면 준설토 수의계약을 또 주겠다는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고엽제 전우회에게 실질적으로 78억이라는 돈을 감액을 시켜준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공개경쟁입찰보다 절반 값에 수의계약을 주신 것도 사실입니다. 이게 그렇게 원경희 후보님께서 괜찮다고 자랑할 만한 일인지 걱정스럽습니다. 재선에 성공하시면 남은 1300만 루베의 준설토가 있습니다. 제대로 팔면 1000억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것을 수의계약을 주실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원경희후보)
준설토 문제는 여주시가 단독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국토부, 서울 국토관리청에 이 문제를 공문으로 상의했습니다. 서울 국토관리청으로부터는 그 차익이 국가 유공자를 위한 복지를 위해서 감행이 되는 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공문을 보냈을 때, 준설토는 얼른 처리를 해야 될 것이기 때문에 조속히 처분하는 것으로 하는 답변을 받아서 HID와 준설토를 수의계약 한 것입니다. 여주시장이 단독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준설토는 지금까지 여주의 애물단지였습니다. 어서 빨리 처리하라고 국회의원이, 그리고 감사원, 경기도 그리고 언론에서도 모두다 ㅃ랄리 처분하라고 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물가가 준설토 값이 오르고 가격이 올라가서 관심을 가지는 상황이지만 정부는 얼른 처분을 원하는 것입니다. 준설토는 돈이 되는 것으로 계속 입찰을 통해서 준설토를 팔겠습니다.

이충우 : 앞으로 수의계약은 하지 않겠다는 말씀이시죠?
원경희: 네 수의계약은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항진 후보에게
지금 오학지구에 5년간 3700명의 인구가 늘어서 주차문제, 교통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인도교 설치로 충당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인도교 설치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어떤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항진후보 답변)
종합적인 고려인데요, 사실 인도교는 사람이 걸어 다니기도 하고 자전거가 움직이는 거리입니다. 여주 중앙로가 계속 붕괴되는 원인은 지금의 인구가 밀집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앙로의 최대 문제는 주차 공간이 사실 부족한 겁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누군가 걸어오거나 자전거를 타고 오는 것이 적절합니다. 오학 문제는 어떻습니까. 인구만 밀집되어 있고 잠자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학교가 부족하고 관공서가 없죠. 그래서 여주대교로 끊임없이 학교를 보내고 관공서를 가기 위해서 자동차가 넘어와야 합니다. 다리를 건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좋은 도시는 걷기 좋은 도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 설계가 된 미래의 도시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만약 시청으로부터 새로운 여주대교가 자동차 중심의 도로가 된다면 그때 발생되는 주차난, 소음 난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결국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걸어 다니고 자전거를 타는 인도교 중심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경희 후보의 주도권 토론
ⓒ 동부중앙신문

-이충우 후보에게

제2여주대교를 건설할 때 인도를 건설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과연 인도 자체만으로 쓸 수 있는지 차도가 같이 있어야 하는지 후보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충우후보 답변)
교량을 건설한다면 당연한 사항이죠. 차, 사람, 자전거가 다니는 교량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학 지구에 계획성 없는 아파트 허가를 해주면서 3,700여명의 인구가 늘었습니다. 이에 대한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를 못했기 때문에 교통 문제가 심각해진 것입니다. 시청을 이전하게 되면 그 지역에 제2여주대교를 건설하겠다, 그 교량엔 사람과 차량이 같이 건널 수 있게 하고 멋진 상징물을 만들겠다. 그건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다만 여주시청사 이전이냐 신축이냐 하는 문제가 맞물려 있어서 시민들의 사전 동의를 구하고 여론을 경청하여 결정한 후에 어떤 방식으로 설치할지 계획해야 한단 생각입니다.

-신철희 후보에게
방송 토론회에 출연을 하지 못하셨는데, 참석하셨다면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으셨습니까?

(신철희후보 답변)
여러 가지 말이 있지만, 지금 토론회에서 드린 말씀과 별반 다르지 않겠죠. 제가 여주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펼칠 정책, 가지고 있는 비전 등을 말씀드릴 겁니다.

-이항진 후보에게

청사와 오학을 연결하는 다리에 대해 차도 없이 인도만 설치하겠다는 생각과 청사를 이전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여주시민들과 논의한 적이 있습니까?

(이항진후보 답변)
전 시민들과 논의하기 전에 계획서를 먼저 펼치는 편입니다. 그것을 먼저 펼치고 시민들에게 논의합니다. 정책계획은 그 사람이 어떠한 정치적 입장과 태도로서 정치에 임하는가를 말하는 것이지, 그것을 시민들에게 일일이 물어보고 합의를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정치적 행위고 이것은 정치적 계획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주시청을 현재 위치로 고수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첼시프리미엄아웃렛이 들어왔을 때 하리 상권이 무너지는 것을 직접 봤습니다. 그리고 375아웃렛이 들어오면서 결국 중앙로 상권이 무너지는 것을 봤습니다. 여주 최대의 기업은 여주시청의 공직자들과 유관기관입니다. 여주시청의 공직자들과 임직원들이 있는 여주시청을 옮기게 되면 가장 많은 경제인구가 중심 상권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여주상권은 붕괴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주시청을 옮기는데 사용하는 1,200억여 원을 여주상권을 살리는데 사용하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신철희 후보의 주도권 토론
ⓒ 동부중앙신문

-이항진 후보에게
여주 민주당이 크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사람들만 데리고 다닌다고 해서 원팀이라고 하더라고요. 조그만 민주당 내에서도 화합하지 못하면서 여주시장이 되면 많은 시민들과 화합할 수 있겠습니까?시장이 되어서도 편을 갈라서 정치를 하실 것인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항진후보 답변)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 민주당의 선거운동이 원팀 선거 전략인데 일률된 모습으로 보인다면 그것은 여주시장 후보로 나온 저의 잘못입니다. 저의 리더십이 좀 더 원만하고 함께 품는데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점이 있다면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원팀이라는 것은 정치적 입장, 태도, 시민을 대하는 모습, 이것이 무엇이냐, 이런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개성을 갖고 있는 다양한 정치인이 정치를 할 때 여주의 정치는 좀 더 풍부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일사분란하게 일 잘 한다고 말씀하시고, 어떤 분은 일을 잘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양 극단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러한 과정에서 제가 잘못이 있다면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철희: 다른 민주당 후보님들은 민주당의 정체성에 안 맞는다는 말씀이십니까? 시장 후보로서 민주당의 여러 시의원, 도의원 후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셔야지, 자기 입맛에 맞는 후보들만 보이고 밴드나 페이스북에도 크루 분들 얼굴만 보여요. 이게 올바른 정치행태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항진: 제가 밴드나 페이스북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얼마 전에 사진 찍는 일이 있었는데 선관위에서 그렇게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해서 다시 시간을 냈는데 안타깝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 시간이 되는 분들만 사진을 찍다보니 누구는 사진을 찍고 누구는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충우 후보에게
공약에 있어서 문화나 예술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토목건축만 치중하고 문화나 예슬 분야를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충우 답변)
제가 여주시장이 되려고 하는 이유가 여주가 발전이 안 되고 있으니 인구를 늘려서 여주를 발전시켜보자 해서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지금 지적하신 문화와 예술, 제가 그쪽의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제가 공직에 있으면서 관광 산업 분야에도 많이 관여를 했었습니다. 저는 공약집에 관광 개발을 다시 한번 해보겠다. 신륵사를 재정비하고, 연양리를 지금 이 상태로 주는 것보다 민간인에게 장기 임대를 해서 민간인이 개발을 하도록 하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문화와 예술 문제는 원경희 후보께서 준비하신 사안이 많습니다.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시장이 된다면 그런 사안을 잘 검토해서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이어가도록 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서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원경희 후보에게

정말 재선이 답입니까? 재선이 중요하다면 4년 전에 김춘석 시장님이 재선을 하게 놔두시지 4년 전과 지금이 그렇게 상황이 많이 다릅니까?

(원경희 답변)
4년 전엔 군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가 그 때 여주가 시로 승격해서 시장선거에 나섰기 때문에, 그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준비단계에서 김춘석 시장님은 단임을 하신다고 했기 때문에 준비를 했고, 추진하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끝까지 선거에 임했던 것이고, 김춘석 시장님과 경쟁을 했던 결과 제가 앞섰기 때문에 여주시장이 된 것입니다. 재선이 답이다라고 하는 것은 선거 전략이기도 합니다. 초선의 4년은 씨를 뿌리고 가꾸는 시간이었고, 사업을 마무리 짓고 결실을 맺는 데에는 4년이라는 시간이 더 필요한 법입니다. 여주 시민들도 이를 확실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신철희: 일의 일관성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가 더 중요합니다. 일을 잘하면 시장을 계속 하는 거고요, 주민소환제가 왜 있겠습니까? 일을 못하면 시장을 바꾸는 겁니다.

#이항진 후보의 주도권 토론
ⓒ 동부중앙신문

(본격적인 질문 생략함)

-원경희 후보
여주초등학교를 옮기면서 경쟁력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 상권이 붕괴되기 때문에 하리 상권과 중앙동 상권을 살리겠단 저의 생각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경희 후보 답변)
저는 이항진 후보의 이분법적인 사고에 대해서 염려를 하는 겁니다. 여주 시청사가 복합 공간이라고 하는 성남과 용인 시청을 보시면 압니다. 성남과 용인 시청에는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행정 공간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복합 공간이라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앞으로 여주의 시청청사는 공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하는 장소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곳에 아트홀을 만든다는 부분들도 청사를 찾는 사람들이 친근하게 청사를 찾아오도록 하고, 어린 아이들이 와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청소년 수련원 같은 곳은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용할 곳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용할 공간이 없다는 말이 많습니다. 청사에 그런 곳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항진: 성남과 용인의 예를 드셨는데요, 지자체가 이를 만드는 데의 재원이 어디서 출발합니까? 순수한 지자체 재원입니다. 방금 예를 드신 성남은 시청에 심각한 재정적인 문제로 말이 많았습니다. 부채가 심각한 지자체를 만들 것인가? 이러한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 그런 여주시청을 원하신다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원경희: 우리가 어느 한 가지에 고착되면 그 부분만 보게 됩니다. 사실 시청 청사를 우리가 여주시의 돈으로만 지어야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게 됩니다. 1층부터 4층까지는 상가고 5층부터는 아파트를 지으면서 함께 쓰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여주 시청청사도 우리 여주시의 돈으로만 지을 것이 아니라 민간인 유치를 해서 그 부분은 민간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여주시가 투자한 공간은 여주시에서 쓸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수원의 염태영 시장이 현태 아이파크 미술관을 만들면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미술관 이름을 붙여주고 미술관을 현대 아이파크에서 짓게 하고 현대 아이파크에서 기부체납하게 하면서 지금 그것을 완성시켰습니다. 여주시도 민간 자원 유치를 해서 우리 여주시의 모든 부분들을 함께하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질문 시간이 제한 시간을 넘겨서 무효가 되고 다시 질문을 함)

이항진: 외부 재원을 들여오는 건 불가능합니다. 민간인과 계약하면 민간인 주도의 여주시청이 됩니다. 여주시청이 왜 민간인 주도가 되어야 합니까?

원경희: 시청 청사가 같이 상업공간과 같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부분을 같이 그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무조건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시면, 다른 부분들을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할 순 없다고 보거든요. 제가 같이 만들어진 시청 청사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항진: 시장님으로 4년간 일하셨습니다. 그렇게 재원을 절약할 수 있고 어디에도 모범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 제시하셨어야죠.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것만 말씀하시면 누가 믿겠습니까? 여주의 공공청사가 어찌 민간하고 함께 쓰는 청사를 원하시겠습니까? 여주 시민들에게 진짜 여쭤 보셨습니까?

(답변 없음)


다음은 정책 자유발언 시간 내용이다.

원경희 후보 자유발언
ⓒ 동부중앙신문


저는 돈이 도는 경제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해서 영동고속도로를 비롯,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 아웃렛과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연결하는 육교형 다리를 놓고 테마파크 대포산에 1조원 규모의 외자를 유치해서 마을형프리미엄 리조트를 조성할 것입니다. 투자의정서도 이미 받았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체류형 관광문화가 정착될 것입니다. 또 3천억 규모의 지속가능발전 명품 신도시 에코시티 조성 산업도 진행할 것입니다. 이미 상당 부분 논의돼서 제가 재선에 성공하면 사업이 타결될 것입니다. 시내에 전기자동차와 전기자전거가 다니고 남한강변에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물의 정원이 조성되고, 많은 친환경 일자리가 생겨날 것입니다. 모든 시스템이 환경친화적으로 움직이는 미래형 신도시가 될 것입니다. IC 근처에 최첨단 산업 단지를 조성해서 일자리 창출과 균형 발전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세계적 명품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여주시를 세계문자수도로 선포하고, 세계한글대학원 대학교를 만들고, 문자 성지순례지로 조성할 것입니다. 세종대왕을 사랑하고 한글을 배운 전 세계의 사람들이 여주를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신륵사와 연양동유원지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신설하고, 수도권 가족 단위 관광객을 흡수할 수 있는 엄마의 섬 강천섬을 개방하고 강남섬에서 국제문화예술축제 등을 유치해서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습니다. 진상명품전 쌀 등 주요 농산물들을 명품화하고 대도시 직판장, 3만 불 농업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농가 지원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여주시민이 행복하고 여주시민이 잘 사는 여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철희 후보 자유발언
ⓒ 동부중앙신문


저는 세세하고 구체적인 공약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여주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영화관과 실내 놀이터가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을 역세권에 유치시키겠습니다. 여주 아트센터를 건립해서 공연을 유치하고, 여주의 문화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자기 축제의 내실화, 국제화가 더 필요합니다. 국제 교류전을 활성화하고, 거리와 연계해서 좀 더 의미 있는 축제로 만들고 싶고, 그 다음에 인터넷을 통한 해외 활로를 구축해서 도자기 산업의 활로를 뚫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전국 경진대회가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데, 100만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고 합니다. 여주 지역의 국가 산업의 개척자가 될 수 있는데 협력을 해서 여주에 경진대회를 가지고 오는 방법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천섬에 캠핑 시설을 설치해서 남이섬이나 기타 관광 관련해서 개발된 섬보다 더 좋을 수 있도록 강천섬을 개발할 것이고, 오학과 시청 사이를 잇는 대교 건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학에 늘어나는 인구로 인한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강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체육공원 시설을 무료개방해서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고, 방송 시설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유기동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요, 이 사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항진 후보 자유발언
ⓒ 동부중앙신문


방금 토론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던 것은 후보자에게 감정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정책이란 따지고 따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닉스 물 값을 어떻게 찾아냈냐면요, 경기도에 있는 다른 민주당원이 찾아낸 겁니다. 서류에 의해서. 제가 이걸 주목하면서 하이닉스 물값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한 겁니다. 그리고 하이닉스에 원래 현대전자였는데 그때 고위직으로 계신 분을 만나서 여쭤봤습니다. 그때 내가 물공사를 했어라고 그분이 말씀하신 겁니다. 그 때 문서가 있을 것이라고 해서 끊임없이 찾아보니까... 이 물 값의 문제는 충주댐과 관련됐는데요, 충주댐보다 먼저 여주 물값세를 받아가겠단 문서를 찾아낸거죠. 그렇게 해서 받아낼 수 있는 물 값입니다. 이 문제를 왜 말씀드리냐면 그렇게 끊임없이 파고 들어가는게 정치라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렇게 파고 드는 건 예산이 필요할 때 누구하고 상종시키겠습니까? 저 더불어민주당 후보입니다. 그리고 수 십년 동안 함께 일했던 분이 정치에 있어서의 중심 역할을 하는 3선, 4선 의원으로 계십니다. 이분들과 논의하여 예산 요청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하여 예산 많이 받아서 여주의 복잡한 문제 해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복잡한 문제를 계속 파고 들어가서 재원은 지금까지 제가 함께했던 분들로 해서 만들어내겠다. 새로운 여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이충우 후보 자유발언 
ⓒ 동부중앙신문


저는 여주의 문제를 타개할 유일한 길은 인구증가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모든 공약들 인구증가에 맞췄습니다. 첫째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약속드립니다. 육아의 부담은 국가나 지자체가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육아맘들에게 국공립 24시간 교육시설과 육아종합 지원센터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분만 산부인과와 전문 산업을 유치해서 더 이상 산모들이 원정 출산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서민을 위해 여주 역세권에 공공 임대주택을 확충하겠습니다. 두 번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약속드립니다. 기업유치와 기업활동을 지원할 전담 부서를 설치해 기업 설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여주에 위치할 기업을 위해서 도로나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무상 지원하겠습니다. 도자기, 쌀과 같은 도예 산업을 육성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주의 농특산물 유통을 담당할 여주농특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해서 농특산품 판매를 책임지겠습니다. 또 공공브랜드를 런칭해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20만 시민이 살 수 있는 체계적인 도시를 설계하겠습니다. 도심과 역세권을 연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상하수도 도시가스 도로 등 도심간선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또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약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사회복지통합전산시스템을 조속히 수립해 더욱 많은 시민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을 섬기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자 공통 질문이다.

질문 )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공약사항 중 우선순위 공약을 말씀해주시고 그 공약을 우선 사항으로 채택한 이유에 대해서 2분 이내로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철희 후보

저의 제1공약은 소통여주시민청원 1000입니다. 청와대에 시민청원을 참조했는데요, 주요 내용은 여주시정과 관련해서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인터넷으로 정책과 관련한 청원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인터넷 사용이 원활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시청을 방문하시면 직원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30일 간 1000명 이상의 시민이 동의하시면 시장이 60일 이내에 꼭 그 사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여주인구의 10분의 1인 10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제안자에게 공청회를 열어서 자신의 정책에 대해서 설명할 기회를 주고 나아가서는 시의회에 조례안 상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세세한 구체적인 정책 공약도 중요하지만 시장이 만능이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걸 다 할 순 없고 나름대로 비전과 개입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부족한 걸 채우고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을 받아들여서 시정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과 시민 사이에 소통 통로를 확보해서 시정에 민의를 반영하고 민주주의를 심화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항진 후보

제가 말씀드리는 전략은 딱 하나입니다. 도심 활성화 전략입니다. 제가 여주에 인구가 감소되거나 정체되는 걸 주목하고 있는데요, 이를 분석해보니 두 가지 문제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일자리가 없고요, 하나는 교육 환경이 너무 안 좋다는 것입니다. 여주초교를 어떻게 옮길 것이냐. 세종고등학교를 여주중학교 자리로 옮기게 되면 농촌특례입학이 가능합니다. 여주가 여주시로 변해 농촌특례로부터 문이 닫혀있습니다. 아주 획기적인 방법이죠. 그것을 어디로부터 찾아냈겠습니까. 저도 연구를 하다보니 수많은 분들과 만나보면서 찾아낸 방법이고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여주 시민의 합의가 이뤄져야겠죠. 농촌특례입학이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꼭 실현해야겠다 이런 생각이고요.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일자리에 대한 문제를 봤는데요, 하나는 기업입니다. 기업이 들어오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논외로 하고요. 또 하나는 지역의 경제를 어떻게 활성화시킬거냐 라는것에 주목했습니다. 오학에 있는 많은 주민들이 자신의 부대시설이 부족하니까 자동차를 타고 떠나십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주차시설이 없는 중앙로로 접근을 안 하십니다. 그러니 다리를 하나 연결하자는 거고요. 다 알다시피 신륵사 쪽에 인도교를 건설하거든요. 그게 100억 원짜리입니다. 100억원 남짓이에요. 그러나 자동차 중심의 도로는 1000억 원이고요 국가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건설비용도 대단하고 그러나 그런 효과가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인도교에 대한 문제는 경제적 문제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유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처음 스케치한거죠. 이를 여주시민과 함께 제가 시장이 되면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합의하겠다라는 것이 저의 중심 전략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충우 후보

인구가 늘어나야 여주가 산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여주의 오랜 정체를 깰 유일 한 길은 인구증가밖에 없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출산, 육아, 큰 병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24시간 보육시설 설립, 분만 산부인과, 전문 소아과 유치가 그렇습니다. 젊은 여성분들이 아이를 낳기 싫어서 안 낳는게 아닙니다. 희생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안 낳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육아가 개인적인 책임이었다면, 이제는 국가나 지자체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또 임대료와 주택 문제입니다. 신혼부부와 성인들을 위한 공공 임대주책을 확충하겠습니다. 많은 신혼부부와 젊은이들이 공공 임대주택을 구하기 쉽고,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면 젊은이들이 살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여주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젊은 직장들이 많은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습니다. 또 여주터미널에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까지 1시간 거리입니다. 공기 좋고 집값 싸고 육아하기 좋은 주거 환경이라면 서울이나 판교에서 직장 다니는 젊은이들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인구 증가를 위해서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여주에서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은 기반시설을 제공할 것입니다. 기업 설립이나 기업 교육을 위한 각종 행정 절차에 대해 전담 부서를 설치해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주 인구를 늘리기 위한 모든 정책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원경희 후보 
저는 의료서비스 확대를 중심 공약으로 두겠습니다. 사람이 중심입니다. 여주시민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니 함께 들리는 사람 중심 행복 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해서 여주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폭발, 화재, 대중교통, 상해, 강도, 스쿨존 사고, 사망 등 최대 천만 원의 타 보험과 중복되는 시민모두 안전보험에 가입하겠습니다. 또 아이들을 위해서, 골든타임을 놓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분만산부인과, 소아신경외과, 골든타임 응급실이 포함된 도농복합형 종합병원이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 산후조리원이 건설되고 있고, 24시간 육아종합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사립어린이집 지원, 어린이집 공립화도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공동육아제도 신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4년 전 약속했던 10년 단위 프로젝트, 전통바이오 식품,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치과, 안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어르신 목욕비 지원을 입안비 지원까지 확대하는 등, 그리고 독거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공동 주거시설을 운영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지체장애인 이동용 특수저상버스를 구입, 운영하고 장애인단체회관을 건립하고 복지기관에 있는 사회복지사 지원 등을 약속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우리 여주가 사회적 약자가 마음 놓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여주를 만들어나가겠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추진해왔습니다. 더욱 열심히 여주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은 후보자들의 토론회 마무리 발언이다.

이항진 후보 발언
ⓒ 동부중앙신문

계속해서 말씀드린 건 이겁니다. 누군가 잘 살게 하기 위한게 정치아니냐? 누군가 가슴 아픈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정치다. 그러러면 끝까지 따지고 따지고 따져서 그 본질을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이게 제가 말씀드린 전체적인 이야기고요. 그러려면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펼쳐보겠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 정책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야 하겠습니까. 지금 문재인 대통령께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가슴아픈 50년 넘은 분단의 역사를 해결하기 때문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50년 동안 여주가 쌓인 문제, 그런 정치문제를 저 이항진이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경기도지사의 후보의 정책, 공약, 누가 만들었겠습니까. 제가 만들었습니다.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그런 정책 펼쳐 나가겠습니다. 가치 있는 정치로,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여주를 시민의 것으로 반드시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충우 후보 발언
ⓒ 동부중앙신문

토론회 잘 들으셨나요. 제가 처음이라 너무 떨렸던 것 같습니다. 후보들 공약 들어보셨겠지만 여주를 발전시키겠다는 열정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모두 이런 공약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합치는 게 후보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공약에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건 없습니다. 못 지킬 약속이 없단 얘기입니다. 이 정책
황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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