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평군수 입후보예정자 토론회
양평시민의소리 신문 초청으로 진행
강명수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30일(수) 10:34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2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진행하는 토론회가 양평문화원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정의당 유상진, 자유한국당 한명현, 무소속 김덕수, 바른미래당 김승남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송종길 경기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후보자들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공통질문, 개별토론, 자유토론, 마무리발언 순서로 진행됐다.
송종길 경기대 교수의 첫 번째 공통질문으로 “현재 양평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욕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각 후보들이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대해 정동균후보는 “규제와 교육 소통 3가지라고 생각하며, 이 3가지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겠다”고했다. 유상진 후보는 “환경이 좋아도 이웃간의 갈등이 있다면 행복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에 예방하고 심화된 갈등을 어떻게 화해로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해 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하겠다”고 했다. 한명현 후보는 “일자리가 최고의 욕구이다, 서울이 가까운 양평의 특성을 살려 인프라 구축과 74%의 산지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후보는 “인허가 시스템과 체계적 도시계획을 진행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남 후보는 “군단위 인구증가율 1위가 양평이다, 양평의 특수성을 고려해 다양한 종합 예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통질문 이후 순서로는 개별질문과 후보자간 자유토론을 통해 각 후보들의 지정된 분야로의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후보자들의 토론회를 각 후보자들의 공약을 확인하는 평가를 하는 반면, 알맹이 없는 토론회라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
|
|
강명수 기자 news9114@daum.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