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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평·여주경찰서장 전진선, 무소속 군의원 후보 출마 개소식 성료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4일(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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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양평군의원 무소속 전진선후보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11일 금요일 오전 11시, 용문면 용문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전진선 전 양평·여주경찰서장이 더 낮은 곳에서, 더 강하게 군민과 함께 하겠다며 개소식을 알렸다.
이 날 개소식에는 무소속 여주시장 원경희 후보와 무소속 양평군수 김덕수 후보, 무소속 도의원 이학표 후보, 무소속 군의원 김주남 후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일부 군민에 따르면, 지난 2월 양평여주경찰서장 경무관으로 퇴임한 전 후보는 양평군 지평면 출신으로 해당 지역에서 겸손하고 인간적인 효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후보는 양평군수의 경선 과정에서 느낀 자신들만의 리그 정치에 환멸을 느껴, 무소속으로 군의원 출정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굳이 군수가 아니어도 좋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양평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 싶다. 군민을 위한 봉사는 군수냐 군의원 의미가 중요치 않다.”고 말했다. 이에 양평군수 무소속 김덕수 후보는 “ 신화는 이루어진다. 적폐세력들을 과감히 정리하자. 군민들을 볼 때 눈물이 난다”며 양평·여주가 무소속 바람을 일으켜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자"며 “전진선 후보는 양평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고 양평군민의 여망을 대변하시는 분이다. 앞으로 군수같은 군의원이 되시라.”며 전 후보를 적극 지지했다.
30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변화,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이 전진선 후보의 무소속 선언과 함께 양평 지역에 무소속 연대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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