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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쉬는 시간마다 시끌시끌해요
학생자치회 우리가 쓰는 소(소중한)설(설램) 사제동행 미션활동
강명수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11일(금)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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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초등학교(교장 손용찬)는 학생자치회 주관 우리가 쓰는 소설 5월 사제동행 활동으로 선생님을 이겨라 미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본 미션 활동은 교장선생님을 포함하여 선생님들 전원이 각각 자신에 제시한 게임에 대해 학생들이 도전, 1일 1회, 1대1로 게임을 하는 동안 학생이 이기게 되면 인증 사인을 받아 총 10명의 선생님으로부터 승리의 확인을 받게 되면 최종 마무리 된다.
게임의 종류는 선생님마다 다르게 제시되었는데, 끝말잇기, 닭싸움, 1분 안에 선생님 웃게 하기 등 다양하게 제시, 학생들은 게임에 참여하는 모든 선생님과 1대 1로 게임을 하는 동안 쑥스러움과 거리감을 극복, 학교생활이 한층 편안해 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능서초의 경영철학인 존중하라, 함께하라, 즐겨라’의 취지와 학생자치활동 중심교의 목적을 살린 이번 미션활동은 순수 학생자치회 주관의 활동이라는데 대해 중요한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 학생자치회 지원 담당교사는 본 활동의 취지에 대해 자칫 막연할 수 있는 사제활동에 대해 친밀감을 돈독히 하고, 나아가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효과를 거두는 한편, 지금 이 순간순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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