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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품은 제 32회 이천도자기&꽃축제
오는 13일까지 예스파크에서, 새롭게 단장한 축제를 만날 수 있다.
강명수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8년 05월 10일(목)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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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은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이번 이천도자기&꽃축제가 설봉공원에서 새롭게 조성된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이천 도자기&꽃축제는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며, 도자기 뿐만 아니라 꽃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약 13만평의 부지에 200여개가 넘는 공방이 있어 국내 최대 공예마을로 자리했다.
각각의 집들이 전혀다른 인테리어에도 불구하고 통일성을 가지고 있어 공방자체도 볼거리가 되었다. 또한 전시되어 있는 각 공방의 개성있는 도자기들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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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성된 이천시 도자기&꽃축제는 현대적인 이미지를 입어 젊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가기 힘든 도자기라는 문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도자기축제와 꽃축제가 같이 진행되기에 더욱 많은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것들로 풍성해진 축제로 변신을 꾀했다.
한편 너무 동선이 너무 긴 것이 문제가 되어 걸어서 이동하며 즐기기 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차없는 거리’시행으로 주차공간의 협소문제와 차량운행의 문제와 안내표지판의 부족으로 출입에 큰 문제도 있었다. 또한 아직은 단지 조성의 초반이어서 미입주건물이 많은 문제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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