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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신륵사관광지일원서 펼쳐...
5월 5일 개막, 22일까지 18일 간 컬링이벤트 등 프로그램도 다양!
‘남한강, 세종대왕 그리고 천년도자의 만남’ 주제...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4일(금)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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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주도자기축제 생활도자기 | | ⓒ 동부중앙신문 | | ‘남한강, 세종대왕 그리고 천년도자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30회 여주도자기축제가 5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 동안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로 이 축제가 30회를 맞이한다는 점을 반영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보여주는 ‘30주년 특별기획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30주년 기념전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주도자기를 망라해 보여줄 예정이다.
축제를 개막하는 5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는 세종대왕 행차를 비롯해, 개막을 알리는 타북이 힘차게 울려 퍼진다. 딱딱하고 의례적인 개막식에서 벗어나 시민대합창 등 시민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으로 펼친다. 축제를 살펴보면 도자기 모양을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물레체험을 비롯해 원하는 모양의 도자기를 손수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며 독창적으로 운영하는 여주전국도자접시깨기 대회에서 우승하면 푸짐한 도자기교환권도 받는다.
|  | | | ↑↑ 여주도자기축제 접시깨기 | | ⓒ 동부중앙신문 | |
이밖에도 도자기풍경, 오카리나 색칠체험과 도자기 흙 밟기 체험을 비롯해 도자기를 빚는 여러 체험에 참여하면 심오한 여주 도예 세계에 푹 빠져 볼 수 있다.
|  | | | ↑↑ 여주도자기축제 물레체험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도자기의 품격 있는 작품들이 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을 반겨준다. 여주 최고의 도예명장들이 물레시연을 하고 이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전시된다.
더불어 여주의 도자기분야 최고 반열에 있는 옹기장과 사기장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전시돼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또한 목각장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면서 도자기와 목조각의 조화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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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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