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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새로운병원 척추 비수술센터
강명수 기자 / news9114@daum.net입력 : 2018년 04월 03일(화) 11:41
ⓒ 동부중앙신문

척추에 대한 건강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기도 여주시 영릉로 22에 위치한 연세새로운병원 손경식 척추전문센터장을 만나보았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척추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약 802만 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15%이상이 척추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셈이다
여주 이천 양평 지역에도 척주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많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성심병원 성남해님병원에서 근무하던 손경식 마취통증의학과 센터장은, 지난 해 여주새로운 병원의 척추전문센터장을 맡고 여주에 내려왔다.
이제는 여주이천 시민들이 서울이나 원주 멀리 원정 치료를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척추관련 통증은 발생 초기에 일반적인 치료만으로 해결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수술적인 방법보다는 비수술 치료를 권한다. 비수술 치료를 통해 90% 가까이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신경차단술이 있다고 한다.
비수술은 마취통증 의학에서 시작되었으며 보편적으로 마취과에서 통증의학과 그리고 신경의학과로 전해졌다
신경차단술은 쉽게 말해 주사를 통해 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신경차단술의 장점은 무엇보다 시술 시간이 불과 5분 정도로 짧고 절개가 필요 없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손경식 센터장은 이러한 비수술적인 요법으로도충분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수술과 입원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일상생활이 바쁜 이들이나 직장인들에게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주에는 체육시간에 다쳐서 온 환자가 있었는데 젊은 사람같은 경우는 오전에 치료하고 오후에 퇴원이 바로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듯, 비수술 치료법은 시술 시간이 짧고 절개가 필요가 없어, 일상생활이 바쁜 이들이나 직장인들에게도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는 점이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보험급여가 되지 않아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수술에 비해 후유증이 거의 없으나 신경, 척수를 잘못 건드려 손상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여 최악의 경우는 하반신 마비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의료 경험이 있는 의사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 동부중앙신문
강명수 기자  news91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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