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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취업교육바리스타 양성과정-퀸 오브 바리스타 실시
강명수 기자 / news9114@daum.net 입력 : 2018년 04월 03일(화)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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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신 센터장은 지난 20일 양평관내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취업교육-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3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16회기로 진행되며, 커피에 대한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은혜의 집 직업훈련시설에서 실기교육이 10일간 진행되며,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내에 설치된 ‘꿈 앤 카페 담소’에서 현장실습이 4일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태국 결혼이민자는 정말 참여하고 싶었던 교육을 드디어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내 의견을 센터에서 반영하여 교육을 해주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하였으며, 또 다른 베트남 결혼이민자는 교육비가 부담되었는데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되어 다행이다. 열심히 배워서 취업에 꼭 성공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신 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들의 욕구와 사회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으로 기획하였으며, 결혼이민자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자립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문화인식개선 인형극 활동가 양성과정 등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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