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우수인증기관’ 선정
관장 전문성, 특별전, 교육, 유물관리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
황선주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5일(목) 09:53
|
|
경기도 여주박물관이 지난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상 3개를 수상한데 이어, 2017년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평가에서도 우수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 2에 따라 실시된 평가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박물관을 등록한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법령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평가인증제는 법률시행 후 처음 실시된 평가로 전국의 대상 박물관 190개 공립박물관 중 123개관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내 공립박물관 43개관 중 24개관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내 31개 시·군중에서는 11개 시에서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이 이번 우수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인증 공립@IMG1@ 박물관을 선정하고, 선정된 박물관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2년마다 재평가한다. 평가항목은 크게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등의 세부 항목별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거쳐 공표한다. 여주박물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시민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특별전 개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유물수집 및 연구, 책자발간, 시설개선 등 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박물관을 아껴주신 시민들과 박물관 구성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주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황선주 기자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