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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우체국 ‘집배원 배려 캠페인’실시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25일(목)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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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우체국에서는 집배원들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집배원 배려 캠페인’을 1.22(월) 실시하였다. 택배 우편물의 급증 및 부재 가구의 증가 등으로 우편물 배달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집배원들의 노동 조건을 개선시키자는 취지에서다.
여주우체국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집배원에게 힘이 되는 7가지 배려사항’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집배원 배려 캠페인」의 내용은 ① 신속·정확한 우편물 배달을 위해 ‘우편번호와 연락처, (도로명) 주소를 상세히 기재하기’② 쓰레기는 쓰리기통에만 넣고, ‘우체통에는 편지만 넣기’③ 집배원의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해 ‘우편차량(오토바이)에 양보운전하기’ ④ 범죄 노출방지와 집배원 업무경감을 위해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우체국에 알려 주기’ ⑤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우편함을 자주 정리하기’⑥ 안전한 우편물 배송을 위해 우편물을 ‘견고하게 포장하기’⑦ 새로운 주소지에서 우편물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이사 갈 때는 미리 주소를 변경하기’이다.
오상기 여주우체국장은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여주 시민들의 올바른 우편이용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최상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해 친근한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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