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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명중,경기관광고 졸업식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7일(수)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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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명여자중학교(제59회), 경기관광고등학교(41회)에서는 지난 9일 여느 졸업식과는 달리 졸업생들이 대학 학사가운을 입고 졸업식을 진행, 뜻 깊은 졸업식이 펼쳐졌다.
교복 찢기, 밀가루 세례 등 불미스런 풍경으로 졸업식의 의미가 퇴색되는 요즘 졸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창명여자중학교와 경기관광고등학교는 졸업식 하루 전날인 8일 졸업 앨범과 상장 등은 미리 전달하고 내빈 축사도 동영상으로 준비해 파격적으로 격식을 줄였으며, 졸업식 당일에는 졸업장 수여와 학생들이 준비한 2부 순서 위주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한 축제 형식의 졸업식을 마련했다.특히 대학교처럼 졸업 가운을 입고 졸업장 수여를 받았으며, 후배들은 동영상을 통해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 하였다. 또한 학생대표의 부모님께 드리는 글은 많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울리게 했다.신용욱 교장은 "2017학년도 졸업식을 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그동안 잘 교육해준 우리 선생님들이 자랑스러우며 학생들이 어느 곳에 있더라도 희망차게 앞날을 개척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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