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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7일(수) 08:53
양평군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규제애로를 개선하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군 법무규제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규제애로를 찾는 방식으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여 군 자치조례로 제․개정할 사항은 해당부서에 통보하여 개선하고, 법령 사항은 경기도를 경유하여 중앙부처로 건의하는 방식이다.

또한, 이번 기업체 방문은 기업유치팀과 최문환 양평 부군수도 함께 방문하여 기업 애로 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빈번한 방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번 기업체 방문은 관내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2주 동안 32개소 기업 방문이 계획․진행되고 있다.

대상 기업은 10인 이상 20인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금년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지원 대상 업체이거나 일자리 창출 잠재력을 지닌 업체가 선정돼 기업체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로 기업인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규제개선을 건의하고자 하는 기업인이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신고하는 일반적인 규제신고센터는 기업인이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이와 같이 찾아가는 현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군 관계자는 “기업인의 규제신고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직접 찾아가는 현답행정을 추진한 결과 이전보다 많은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최대한 기업의 입장에서 규제개혁 업무를 추진하여 소상공인과 기업이 성공하는 양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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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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