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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 2017년 이용객 3만4천명 돌파
여주시 관광저변 확대와 발전기틀 마련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9일(금) 10:51
올 한해 여주시 시티투어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의 이용객이 3만4천명을 돌파했다.

27일 여주시에 따르면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는 올해 12월 25일 기준 2017년도 이용객 3만4365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루 100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관광순환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서울, 부산, 가평, 대구 등의 시티투어 이용객에 이은 전국 최상위권이다.

지난해 여주시는 경강선(성남~여주간 복선전철)개통에 따라 방문객의 관광편의 증진을 위해 여주역을 중심으로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천서리 막국수촌 등 여주시 주요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형 시티투어인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를 개통했다.

개통 이후 여주시는 관광순환버스를 도자기축제, 금사참외축제, 오곡나루축제,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청보리축제 등 축제장과 연계 운행하여 축제장 방문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하였으며, 관광순환버스 가이드북 제작으로 여주시 문화관광의 발전기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유명관광지인 세종대왕릉과 신륵사와 달리, 일반대중교통으로 관광이 어려운 천서리 막국수촌과 작년대비 25%이상 관광객이 증가한 황학산수목원 등이 여주시 대표관광지로 발돋움하는데 상당 부분 기여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이 되는 2018년에는 부족한 점으로 지적된 이용객 다변화와 친절도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콘텐츠 구축을 위해 관광순환버스 가이드북의 배포와 문화관광해설사 유기적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경기도를 대표하는 시티투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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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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