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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송석준 의원, 장호원파출소 신축 4억여원 확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치안서비스제공”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8일(월)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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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 | [이천 김연일 기자]이천의 노후 파출소가 신축되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이천 장호원 파출소 신축을 위한 국비 4.25억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최종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장호원파출소는 1981년 준공 후 36년이나 경과되어 노후도가 심각한 상태로 청사 벽면 및 바닥에 균열이 진행되고, 설비배관 부식으로 누수가 발생하여 근무자뿐만 아니라 방문시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등 방문시민들의 불만호소가 쇄도하고 있고 근무자들 또한 불편을 겪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남·여 전용화장실 부족으로 여성 민원인 및 경찰관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장애인편의시설도 충분히 갖춰지지 못하는 등 구식 건물구조로 인한 공간의 효율적 사용이 어려운 상태이다.
이번 장호원 파출소 신축예산은 당초 정부안에는 없었으나 송석준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정당국에 파출소 신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설득하여 결국 2018년 예산에 최종 반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송석준 의원은 “장호원읍은 이천시 행정 동 중 인구가 4번째로 많고, 청사가 시가지에 위치하여 방문시민이 많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한 청사 신축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경찰행정과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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