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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五)지(祉)락(樂)마을만들기”사업, 작은 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05일(화)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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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이근형)은 지난 29일 청운면 갈운2리 경로당에서 경로당회원 어르신들과 청운면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60여명을 모시고 『오(五)지(祉)락(樂)마을만들기-어울릴락(樂)』을 실시하였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복지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말까지 갈운2리 경로당에서 매주 1회 합창교실을 실시하면서 다섯 가지의 복지를 즐긴다는 의미의 ‘오(五)지(祉)락(樂)’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배울락(樂), 이길락(樂), 꾸밀락(樂), 고칠락(樂) 그리고 어울릴락(樂)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사업을 종료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날 ‘어울릴락(樂)-작은음악회’행사에는 청운어린이집 아이들이 ‘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러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 국가무형문화재 19호’ 최정애 소리명창과 두리누리 합창단 강사이며 가수 차미미의 열창으로 흥을 이어갔다. 또한 노인복지관의 백세청춘마술단 마술공연은 어린이집, 요양원 등에서 많은 자원봉사를 통해 쌓은 실력으로 관객의 눈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오지락마을만들기” 총 14회기 동안 합창교실에서 쌓은 노래실력과 멋진 의상으로 ‘가지마’‘남자의 인생’등을 발표하였고, 엔딩무대에서는 앉아있는 주민들 모두가 무대로 나와 합창단과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로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오지락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갈운2리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모습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 사업이 종료되어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양평군에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로당 회장인 최00어르신도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오지락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매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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