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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회, 이영옥의원 자유발언
제30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30일(목) 09:11

ⓒ 동부중앙신문
[여주 김연일 기자]여주, 먼저 지난달 농업인의 축제인 여주오곡나루축제에 205만5천명이라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신 원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주시의 모든 축제가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되어 모든 지자체의 선망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하동 제일시장 도시가스 보급은 언제쯤일까? 라는 궁금증의 해소를 바라며 질문들 드립니다.

하동 제일시장은 건축한지 30년이 넘는 노후 시설로 현재 82개 점포에 200여명의 영세상인들이 살고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저희 의원들이 여러번 지적했듯이 환경이 열악하며 늘 위험에 노출된 지역입니다. 시장님께서 2층 공중화장실과 시장 상인들과 장날 찾아오는 시민들이 사용하는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리모델링 해 주심에 상인 여러분과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전기 설비와 노후 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점포에 대하여 전기안전을 위한 정비를 해주셔서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제일시장내 가스 상황이 너무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모두 LPG 가스로 사용하고 있는 터라, 옥상과 좁은 복도에는 가스통이 즐비하고 가스공급 고무 호수는 줄줄이 내려와 가정과 점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의 2017년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설치비 지원예산으로 열악한 제일시장부터 도시가스를 설치해줄 것을 누차 요구 드렸으나, 제일시장의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하여 빨리 시행되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 본의원이 재차 확인한 결과 내년 2018년 6월까지 각 가정과 점포 계량기까지 시 예산으로 설치해주실 계획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하여 반영하여 주심에 시장님과 지역경제과장님, 팀장님 그리고 부서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장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현재 제일시장의 사정이 여러모로 안좋은 형편입니다. 가능하시다면 자부담 부분을 시행사와 개인이 직접 계약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상인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회전교차로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보수필요성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동지역 교차로중 창동, 하동, 교동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회전교차로는 교통체증을 해소시키고 사고발생율을 줄이기 위해 1960년대 영국이 개발한 교차로로 신호등이 없고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순서대로 빠져 나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동 교차로는 1007년에 약 2억6천7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고, 하동교차로는 2011년에 약1억5천2백만원의 예산이 그리고 교동교차로는 2011년에 약2억5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세곳 모두 도로 중심 교통섬의 안전지대가 없어 경계석이 대형 차량으로 인하여 파손을 당한 상태입니다.

대형 자동차가 회전하면서 경계석과 추돌하여 일어난 현상입니다

2017년도 강천면 면사무소 및 회전교차로는 예산 약 4천만원을 투입하여 교통섬 안전지대를 만들어 점프트럭 등 큰 차량의 안전지대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우리시 회전교차로는 현재 총 8곳이 있습니다. 이 중 1곳은 2017년도에 안전지대를 확보한 상태로 교통량이 많은 하동과 창동, 교동 회전교차로는 조속한 시일 내 교통섬 안전지대를 설치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세종로에 설치되어 있는 육교에 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삼성 아파트 앞 육교는 올해 계단과 교각부분을 리모델링하여 시민의 불편사항이 다소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통약자 경사로는 아직 제대로 보수가 안 된 상태라 바닥이 들뜨고 파손되고 조각이 나서 지저분하기도 하지만 겨울철 결빙시에는 매우 위험한 사항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세종로 한글거리 조성 실시설계 용역 보고서를 살펴보면 비가림막 시설 계획이 있으나 보고 자료에는 일자형 지붕 비가림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눈. 비가 와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연라초교 앞 육교와 같이 둥근 지붕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보아지는데 이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깨끗한 여주시 만들기를 위한 청소차의 역할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건설과에 있는 도로 청소차 일정을 알아보니 6개월 전후로 월 15~18번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로변을 청소한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여주시는 관과 시민이 합동으로 깨끗한 여주시 만들기에 노력한 결과 시가지와 마을 곳곳이 굉장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몇몇 민원인에 의하면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해 원주에서 여주로 들어오다 보면 여주 시작하는 부분부터 도로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이 널려 있다고 하면서, 왜? 원주도로는 깨끗한데 여주도로는 지저분한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고들 자주 이야기 합니다.

본 의원이 알아보니 자동차 전용 도로 중 이호대교부터 세종대교까지만 여주시 관할이고 나머지는 국토부 관할이라 국도 유지관리소에서 관리한다고 합니다. 수원에 있는 국도유지관리사무소에 문의하니 본인들은 열심히 하고 있다며 청소내역조차 안주고 있는 형편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이호대교부터 부평리 끝 까지는 약 7.4km정도입니다. 국토관리청에 도로변 청소를 좀더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주시고 우리시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시 관할 국도변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아지는데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장님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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