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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국제자원봉사단 사랑의 난방유 배달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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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 김완용)은 지난 20일~22일(3일간) 여주시 소외계층(독거노인가구,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난방유 배달’을 진행했다.
여주시 12개 읍면동 53가구(천만원 상당) 소외계층에 200ℓ씩 나눠드려 넉넉치는 않지만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계기가 됐다.
2013년부터 시작, 올 5년째 접어들고 있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의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은 연말에 진행되는 소외계층사업으로서 매년 진행이 되고 있다.
추워지는 날씨에도 어두운 보일러 기름통에 게이지를 확인 할 수가 없으시고, 기름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이질 않아 보일러를 틀수도 없어서 방이 냉골이 되도록 참고만 지내시는 것이 어르신들의 현실이며 일상이다.
난방유를 지원받으신 한 어르신께서는 “매년 연말이면 이렇게 찾아와 큰 선물을 주는 봉사단에 감사하다.”면서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드릴 수 있는건 마음 뿐이여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윤은호 이사장은 “소외계층 범주에 계신분들께서는 추워지는 날씨에 근심, 걱정부터 앞서시고, 그나마 들어있는 기름도 아껴쓰시기 위해 모든 신경을 쓰신다.”며 “겨울 난방기기가 연탄보일러 보다 기름보일러가 많은 소외계층분들의 난방기기를 볼 때 연탄 뿐만 아니라 난방유류지원 또한 절실한 현실이라는 것을 직시하고 관공서 및 단체에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좀 더 세심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을 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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