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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균 작가 초청 특강 성료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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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인문학 특강의 자리를 마련해 여주시의 품격 및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여주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을 쌓고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유명작가 초청 특강 윤홍균 작가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수업’을 지난 23일 세종국악당에서 진행했다.
좌석예약이 조기에 매진되었을 만큼 시민들의 인문학 특강에 대한 열의와 작가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이번 특강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이기도 한 윤홍균 작가는 400여 좌석을 꽉 채운 시민들이 참석한 특강에서 접근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심리학을 상담 경험담을 예로 들면서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시간가량 진행된 긴 강의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이번 특강이 성황리에 끝을 맺었다. 초청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힘든 일상 속 마음의 위로를 얻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던 좋은 강연이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기획한 평생학습센터 측에 감사한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특강 및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시민참여 및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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