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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 3차 집수리사업 진행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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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이미원, 이하 추진단)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3차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9월에 실시한 1,2차 집수리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컨테이너 집에 거주하면서 지붕에 물받이가 없어 비가 오는 경우에 물이 쏟아져서 집 앞이 미끄럽고,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는 빗물이 얼어 문 앞에 빙판이 만들어져 자주 넘어지시는 불편을 겪고 계시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많은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집 주변과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마당의 풀을 제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즉석에서 문 앞 계단을 새로 만들어 다니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서 비가 많이 오면 자주 미끄러지고, 겨울에는 특히 밖에 나가기가 무서웠는데, 빗물받이를 설치해주니 앞으로는 걱정이 없을 것 같고, 계단도 새로 만들어주니 너무 좋다. 추운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서 애써주니 너무 고맙다”며 말을 전했다.
한편,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에서는 내년에도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30일에는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가구 청소년에게 도서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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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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