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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양평 김윤진 의원 농정해양국 행감
경기도 6차 산업 경쟁력 부재 지적 및 대안 제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13일(월)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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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 김연일 기자]양평, 11월 13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2017년도 농정해양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윤진 의원은 도가 추진하는 경기도 6차 산업의 관리 실태와 사업의 경쟁력 부재를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경기도 농업환경 개선과 농업 경영인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김윤진(자유한국당, 비례)의원은 먼저, 경기도 6차 산업과 관련해 경기도-농민 공동사업 인증업체 155개소의 대부분이 뚜렷한 비전과 목표 없이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농정해양국 실무 공직자들이 현장의 문제점과 불협화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간과하여 경기도 6차 산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 놓인 것 아니냐며 대책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김윤진 의원은 “경기도와 농가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사업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으면, 도 차원에서 그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해야 함이 마땅하며, 만약 공동사업의 실제 효과가 기대했던 수준에 도달하기 어려운 구조적 어려움에 놓여 있다면, 차라리 농가 개별사업을 지원해 경기도 6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힘써야 한다. 예를 들어, 농업기술원에서 진행했던 농장 교육사업이 당장 중단되는 상황인데, 사업의 지속성과 일관성을 위해서라도 도가 농가 지원사업의 일환인 농장 교육사업을 내년도에도 유지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행감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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