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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명성황후 탄신 166주년 기념 뮤지컬 공연 열려
19일까지 매주 토·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8일(수)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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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명성황후 탄신 166주년을 맞아 명성황후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기획한 가 11월 4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2시에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공연된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는 뮤지컬‘김구’, ‘구국의 꽃 유관순’, 국악뮤지컬 ‘권율’등 민족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을 연출해 온 대신면 출신 김영만 감독의 극본・연출작으로 올해 경기연극올림피아드에서 최고인기작품상, 우수연기상 등 5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작품이다. 명성황후에 대한 도서를 탐독하며 새롭게 이야기를 구성하는데 고심한 김영만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명성황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시민배우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유나령씨, 조영숙씨를 비롯한 여주 시민들이 극의 주요 배역을 맡아 출연하는 무대로 구성되어 한층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역사의 혼돈 속에 비극적 결말을 맺은 명성황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게 될 이번 공연은 공연관람료는 무료,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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