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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국어 방송인들에게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 알린다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8일(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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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여주시장이, 7일 열리는 2017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에서 특강을 통해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시를 세계 한국어 방송인들에게 알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에는 해외 7개국 36개 한국어 방송사 관계자 57명이 참석하며, KBS한국진흥원, 연합뉴스, EBS, MBN, 채널A, CJ헬로비전 등 국내 10개 방송사 및 제작업체 등이 참여한다.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과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열리는 금번 행사는 해외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을 통해 한국어 방송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국내 방송사 및 제작업체와 방송 제작 기술 등을 교류하는 자리다. 행사 관계자는, “상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국어 방송을 하고 계신 한인 방송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격려를 하는 행사”라며, “이 행사를 통해 (한국어 방송사에서)국내 방송사․제작사의 좋은 프로그램을 구입하시기도 하고, 대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청년들의 해외 한국어 방송사 인턴십 등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 시장이 이번 대회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여주’라는 주제로 하게 될 특강은 세계 한국어 방송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와 함께 내년에 열릴 제1회 세종대왕 문화제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원 시장은 2016년, 2017년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 관련 특강을 한 바 있다. 특히 2016년의 세계한인회장대회 시 원 시장의 이야기를 감명 깊게 들은 미주 한인회장의 주선으로, 원 시장은 지난 8월 미국 내 최대 한국문화교육단체인 재민한국학교협의회(NAKS)가 개최한 학술대회에 초청돼 특강과 협력을 위한 제언 등을 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는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여주로서는 좋은 기회”라며, “시장님의 특강으로 인해 세계한국어방송인 분들이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시를 기억하고 2018년 제1회 세종대왕문화제를 기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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