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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기간 407건 출동
전례 없는 황금연휴기간으로 지난해 대비 76% 출동증가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12일(목)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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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12일)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기간 화재구조구급 등 모두 407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에 따르면 화재는 13건으로 2건의 재산피해(5,790천원)가 발생했고, 구조는 117건(인명구조12, 동물25, 벌집77, 기타3), 구급은 266건으로 234명 병원이송, 민원출동 11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특별경계근무기간 대형재난안전사고는 없었지만 지난해 추석연휴기간 231건 비해 176건(76.1%)이 증가했으며, 전례 없는 황금연휴기간이 만들어지며 작년보다 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했고 구급서비스 이용 횟수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소방 활동내역으로는 ▲29일 오후 19시 37분경 옥천면 신복리 차량화재로 5,500천원 피해발생 ▲3일 오전 2시 34분경 양평읍 창대리에서 승용차 전신주 충돌 교통사고로 2명 구조 후 병원이송 ▲7일 오전 11시 20분경 양평읍 창대리 창고화재로 290천원 피해발생 ▲6일 오후 16:13분경 용문면 다문리 요양원 음식물(떡) 기도폐쇄(여,84세) 병원이송 ▲8일 오전 09시 37분경 양평읍 양근리 양평역 투신(여,50대) 다발성 골절로 헬기이송 등 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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