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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고등학교 장학재원마련 고구마 수확 결실.
학교 앞 텃밭에 교직원 .학부모회 노력.
교내 불우하고 품행 단정한 학생 장학금 지급계획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10일(화)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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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 중,고등학교 (교장 이상철)은 학교 앞 텃밭 700여평을 이용하여 봄에 13,000여포기의 고구마을 심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학부모회와 교직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어 관리하여 결실을 거두어 고구마 250박스의 수확을 하게 되었다 이상철 교장 선생님은 교내 불우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도울 방법을 찾다가 가칭 고구마 장학금을 고안해 학교 앞 공터를 활용해 심기로 하였다. 조권상 행정실장은 고무마를 심어놓고 아침 저녁으로 심혈을 기울여 관리하였도 이에 학부모회도 시간 나는데로 고구마밭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가뭄으로 인한 고사를 방지하기 위하여 고구마를 심은 후 스프링 클러로 관수를 계속하였고 장마시에는 배수로를 설치하여 정성으로 관리하였다.금배학원 여강중.고등학교는 1970년 3월 개교하였으며 이상철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과 전 교직원등은 창의,예의.지혜의 교훈아래여강중학교 6학급을 비롯해 고등학교 9학급으로 총 500여명의 학생을 글로벌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여강.중고등학교 행정실 조권상 실장은 금번 처음 시도하는 일명 고구마 장학회는 적어도 5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여 가정형편이 어렵고 품행이 단정한 10여명의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위하여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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