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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제33대 제7군단장에 이정기 중장 취임
인권과 복지가 보장된 선진 병영문화를 정착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02일(월)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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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 김연일 기자]이천, 육군 제7군단은 29일(금), 군단 연병장에서 군단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제32대 이종섭(육사 40기) 중장이 이임하고, 제33대 군단장으로 이정기(육사 41기) 중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제3야전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인접부대 지휘관을 비롯한 부대 장병, 지역 유관기관장 및 자매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군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신임 이정기 군단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강하고 행동화된 전투형 기동군단’이 되기 위해 “간부 정예화와 전투임무에 기초한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전투형 군대로 체질과 문화를 개선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장병의 인권과 복지가 보장된 선진 병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기 군단장은 이라크 자이툰사단 민사협조본부장, 아프간 재건지원단장, 연합사 작전처장, 제32보병사단장,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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