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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 '전용 복지몰' 오픈...
신도들에게 추석 선물, 스님들은 연금 1석2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30일(토)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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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 | [여주 김연일 기자]종교계 최초로 스님들을 위한 연금을 시행하고 있는 청정계율 불교조계종(총무원장 혜인스님)이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신도들의 복지 확대를 위해 ‘전용 복지몰 서비스’를 오픈해 종교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구전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총무원장인 혜인스님은 "모든 사람이 불심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어야 심적 여유가 생겨 더욱 불심에 집중할 수 있다"며 '신도 전용 복지몰' 개설 이유 설명과 불교조계종은 올 추석을 준비하는 불자들과 일반 주민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복지몰에서 구입하는 일부 품목에 혜택 이벤트를 확대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종단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이벤트 대상 품목은 수차례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품질 등의 검증과정을 마쳤으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믿고 구매 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용방법은 불교조계종 홈페이지를 통해 스님, 불자, 일반인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불자들이 각종 추석 상품, 선물세트,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책정된 후원금만큼 할인 혜택을 제공되며. ‘불교조계종 복지몰’에 회원 가입을 하고, 구매 상품을 선택 결제하면 택배사 사정에 따라 약2~3일 후면 구매한 상품을 집이나 직장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총무원장인 혜인스님은 "복지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종교계 최초로 실시하는 스님들의 연금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불자 및 사회각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불교조계종에서는 가계경제가 어려운 때에 불자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불자들에게 보다 많은 복지 혜택을 주고자 불교조계종사업단㈜를 통해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불자들과 일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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