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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화재현장 유공 중학생 표창장 수여
- 상가건물 화재에 초기진화 성공해 큰 피해 막아 -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4일(목)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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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12일 본서에서 신속한 초기 진화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정민기(남, 15세/서종중) 학생에게 화재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화재는 지난 8월 31일 오후 7시경 서종면 문호리 상가에서 발생했다. 건물 뒤편에서 검은 연기를 발견한 정민기(남, 15세) 학생은 즉시, 인근 편의점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초기 진화에 나섰다.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화재는 건물외벽 일부와 2층 에어컨 실외기 2대 소실에 그쳤다.
신민철 서장은 “화재 진화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초기 진화에 나선 용기에 감사”하며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화재피해를 저감한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비슷한 시각 화재현장에서 소화 활동을 함께한 김종훈(남, 27세/학원 교사)씨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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