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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림조합 가로수 정비 스스로 앞장서
강천면 도전리 일대 우거진 도로변 가로수 칡넝쿨등 정비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7일(목)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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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은 지난 1일 새벽 강천면 말감산 넘어 백화사에서 도전2리 3거리 분기점까지 가로수를 정리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지역은 10년전 여주시에서 심은 복자기 가로수가 무슨일인지 칡넝클과 잡풀로 뒤덮여 있어서 가로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이다. 이를 본 이후정 여주산림조합장은 조합내 10여명의 임직원과 시간응 조율해 1일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가로수 정리작업을 실시하여 도로변 좋은 가로수 미관을 되살려 놓았다. 이를 본 주민 A씨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서 할 일을 대신해서 자발적으로 산림조합에서 해주니 너무 고맙고 거리도 한결 시원해져 오가는 주민에 좋은 경치를 주었다며 이를 계기로 여주시 도로변 가로수를 정리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이후정 산림조합장는 일부지역 도로변 가로수 정비가 한동안 안 된 것 같아 이 구간 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이같이 무성한채 가로수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있는 것으로 안다며 시간과 인력과 비용의 한계가 있어 금번 이구간만 해서 아쉽다며 기회가 된다면 우리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산림계획을 꾸준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로수 정비를 계기로 청정지역 여주는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와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체적인 도로변 가로수 미관을 다시한번 관심을 갖아야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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