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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화가정 돕기 위한‘사랑의 카페’바자회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6일(수)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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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양평와글와글공연장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돕기 ‘사랑의 카페’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축제에 참여해서 다양한 음료 등을 판매 하였으며, 특히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도 같이 함께하여 더욱 호응도가 높았다. 바자회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다문화가정 후원에 쓸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다문화울타리가 지역에서 더욱 단단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 하겠다”며 말했다.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밖에도 결혼이주여성 적응을 위한 집합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통번역지원서비스사업, 방문교육사업, 자조모임, 가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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