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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양평교육’교육장-학부모 토론회 성료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6일(수)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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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청이 실시한 학부모와 교육장 간의 토론회가 큰 호응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양평교육지원청은 100명이 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과의 교육 현안 토론회를 가졌다. 자율적으로 참석한 학부모와 교육장이 특별한 주제 없이 양평 교육 현안에 대하여 격의 없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 양운택 교육장은 “초불확실성의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양평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이 처한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체인지메이커시티를 표방하는 양평에 걸맞게 모두가 자기 삶의 혁신가(change maker)로 거듭 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토론회의 시작을 열었다. 이어 참석한 학부모들과의 격의 없는 현안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는데, 이 중에는 양평지역 전체 환경이나 인프라 등과 관련되어 군청과 함께 논의할 주제들도 간혹 있었으나, 학부모들로부터 한창 관심을 끌고 있는 농어촌특례 진학문제, 자유학기제, 성장기 학생 체육 활동 활성화, 학교폭력 문제 등 다양한 교육 현안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번 토론회에 대하여 한 학부모는 “교육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는 교육청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 “학부모도 시대에 맞춰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며, “보다 발전된 양평 교육을 위하여 교육청 뿐 아니라 군청 등 자자체의 더 많은 지원과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부모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하였다. 양운택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학부모와의 소통과 대화 시간을 자주 가져 현장 밀착형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더 나은 양평교육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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