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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가져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6일(수)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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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지난 31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무사히 마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이종화 군부의장, 박명숙 군의원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시민수상구조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표창, 운영상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을 위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양평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5월 모집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등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6월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탄천유원지를 비롯한 주요 물놀이지역 7곳에 고정 배치돼 안전 활동을 펼쳤다.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77일간 현장 응급처치 35건과 안전계도 1,902건 등을 수행했으며, 특히 8월 18일 호우주의보 발효 시에는 신속한 재난방송과 안전조치로 광탄천유원지 내 차량 8대와 텐트 6동, 물놀이객 20여명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신민철 서장은“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올여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으로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투절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바 책임을 다해 준 시민수상구조대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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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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