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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1일(금) 17:00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남신우)는 8월 한 달을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아파트, 원룸, 마을회관 등 인구밀집장소 97개소와 유관기관, 어린이집, 병원, 약국 등 민간 협력기관 51개소에 홍보포스터를 게시하며,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에 나섰다.
ⓒ 동부중앙신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포스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맞춤형 복지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남읍 맞춤형 복지행정을 알리고 또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번 집중발굴기간에는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렵게 된 가구, 기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정망을 활용하고 민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기간 중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우선적으로 긴급복지, 맞춤형 급여 등 복지급여 신청을 연계하고, 소득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수급 빈곤층에 대해서는 민간자원 연계, 통합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포스터 게시 외에도 찾아가는 복지장터를 월 2회 이상 개최하고, 희망우체통을 설치해 어려운 대상자를 제보 받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고 있지만,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 주민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취약계층 발굴시 민·관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더불어 잘 사는 가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수홍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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