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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역량향상 캠프’ 실시
▶ 오는 9월 7일 ‘행복나눔 한마당’ 정기공연 앞두고 집중 연습
▶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모델 서희태 지휘자와 합동무대 준비에 구슬땀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04일(금)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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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SK하이닉스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가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여주 일성남한강콘도에서 역량향상 캠프를 진행한다.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는 이천과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인적 교육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역량향상 캠프에 참석한 이천지역 단원 50명은 오는 9월 7일 이천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행복나눔 한마당’ 정기공연을 앞두고 합숙 연습을 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연주실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모델인 서희태 지휘자와 특별 합동 연주를 계획하고 있어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연습에 몰입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천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신승재 단장은 “이번 캠프는 이천지역의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소그룹 단위로 레슨을 받던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악기로 하나의 화음을 이루며 화합하고, 아름다운 합주곡 연주를 통해 성취감을 느껴보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되는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는 2013년에 시작된 이래 매년 다수의 음대와 예고 진학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매년 청주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합동으로 ‘행복나눔 한마당’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청주지역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역량강화 캠프는 오는 9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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