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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협『천안시 북면 은지리 방 명환농가 수해복구지원 』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29일(토)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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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협(조합장 이광수)은 지난7월 16일 폭우로 수해를 입은 천안 지역으로 고향주부회원(15명)과 직원(5명) 총20명을 천안시 북면으로 보냈다. 고향주부 회원들이 간 곳은 천안시 북면 은지리 메론을 재배하는 방 명환농가에서 하우스 정리작업 및 메론 모종 집게로 올려주기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오후 2시쯤 농가로부터 전화가 왔다. 자원봉사요원들이 왔는데 하우스에서 해야 하는 일이라 대충대충하고 갈 줄 알았는데 내 집일 같이 너무나 열심히 일을 해주셔서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여주농협이 평소에도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에서 일손돕기를 수시로 하고 있고 또한 80여명의 직원들도 4개조로 편성이 되어 평일에도 급할 때에는 직원을 지원을 나가고 주말을 이용하여 각 조별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다고 애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면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동을 받았다며 여주시에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즉시 달려가겠다고 하시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여주농협 조합장(이광수)은 고향주부모임 활성화에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고향주부 회원들은 세월호 사고때 1박2일로 진도 팽목항에서 식사 및 청소를 했고, 충남태안 기름 유출사고때 파도리 해수욕장 기름 닦아 내는 일 ,양양시 손양면에 있는 내수면 연구소에 물이 들어 집기청소를 했고, 정선군 가목면 임계리 무,배추밭 비닐걷기작업,평창군 방림면 방림리에 수해가 났을 때 생활집기 청소 및 인삼밭 정리작업을 해왔고 관내에서도 수해를 입은 흥천 마루농장 지원등 지역발전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는 서슴치 않고 발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고향주부 이.미용봉사단들은 매월 2회씩 노인병원과 도전3리 마을을 방문하여 청소 및 머리깎는 일을 11년전부터 해오고 있다. 또한 이광수 조합장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안정적인 농촌생활을 할수 있도록 요양보호사 교육 및 다문화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 했다.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지역농업.농촌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방면으로 지원을 모색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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