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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공백 없는 치안, 관할 경계 넘어 주민 안전 지킨다.
박수홍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29일(토)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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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은 지난 25일 강원청 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와 道 경계를 넘는 인접 署간 유기적 공조를 통한 이동성·광역성 범죄 대응력 강화 및 112신고 신속대응체제를 마련하는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번 업무협약은 여주시의 지리적 특성상 강원도와 맞닿아 있고, 이동성, 광역성 범죄 대응을 위한 핵심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인접경찰서와 신속한 협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경찰서는 관할 경계 인근에서 112신고 및 범죄 발생 시 관할 구역에 관계없이 가장 근접해 있는 출동요소가 먼저 출동, 초동조치를 취하는 장치 마련으로 치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하는 등 정기적인 치안정보 교류도 실시할 계획이다.
여주경찰서 전진선 서장은 “두 경찰서의 협약을 계기로 관할지역의 형식적 경계를 넘어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여주경찰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초동조치 시간지연을 해소할 수 있게 돼 불안감을 해소하여 체감안전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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