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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개통 후 이천시 역(驛)사 이용객 2백만명 돌파
안병욱 기자 / gusrhr5977@naver.com 입력 : 2017년 07월 21일(금)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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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경강선이 개통된 이후 지난 6월말까지 이천시 소재 신둔도예촌역과 이천역, 부발역 등 3개 역사의 이용객이 26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사업비 1조 9,485억원을 투입, 지난해 9월24일 개통한 경강선은 분당~이천~여주를 잇는 복선전철로 총 연장 57km로 이용객이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이천시는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전달하는 한편 3개 역사 주변에 안내간판 103개를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경강선 부발역과 연결되는 이천~충주~문경 중부내륙철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이 계획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조 시장은 “경강선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철도시설공단에 건의해 개선해 나가는 등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불편 개선 사항은 이용객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바로 바로 고쳐 나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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