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사업 박차
안병욱 기자 / gusrhr5977@naver.com 입력 : 2017년 07월 20일(목) 14:38
|
|
이천시가 이천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1996년 이천초교와 이천남초교를 시작으로 어린이보호구역 60개소(초등학교 32개소, 유치원 8개소, 어린이집 19개소, 특수학교 1개소)와 노인보호구역 5개소(노인복지시설 4개소, 생활체육시설 1개소) 등 현재 65개소의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지정, 운영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이 같은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3월초 31개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 어린이가 횡단보도 이용 시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보호존인 엘로안전지대 204개소를 설치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옐로안전지대는 원색적이고 채도가 높은 노란색을 기본 색상으로 하고 있어 신호가 바뀌어도 아이들이 차도로 진입하는 시간을 늦출 수 있고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 주변에서 마주 오는 차량들을 잘 볼 수 있게 해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보호구역 신규지정과 확대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교통사고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사고를 줄여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차량감속 유도를 위한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는 물론 교통안전표지와 노면표시 등의 시설과 보도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시설 및 점자블록, 차량진입 방지용 말뚝 등 보호구역의 특성에 맞는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
|
안병욱 기자 gusrhr59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