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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특별교육
회복탄력성 훈련, 인지행동 치료, EMDR 치료 등 PTSD 예방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7일(화)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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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지난 27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임상연구윤리센터장 김정현 교수를 초빙해 심신건강증진과 PTSD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재난안전사고 현장에서 활동 후 소방공무원이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불면증,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 스트레스 원인,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우울증, 외상과 트라우마, PTSD의 치료 및 예방법,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 발생 및 회복법 등을 설명했다. 신민철 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이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는 사례도 있다.”며 “자신부터 스트레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건강한 소방공무원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EMDR 치료(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 렘(REM)수면상 눈을 좌우로 움직이며 뇌의 기억과 감정, 정보들을 처리해가는 원리를 활용한 것으로, 안구운동이나 두드리기 소리 등 규칙적인 양측성 자극을 이용해 치료하는 기법.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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