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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복지관, 복지공동체 활성화 지원 2차사업 업무협약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3일(금)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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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에서는 지난 21일 2017년 복지공동체 활성화 지원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복지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이웃간 서로 돌보며 재능, 물질, 마음의 나눔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경기도에서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공모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금년도에 양평군은 기존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의 “행복돌봄데이”,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의 “더불어 나누는 복지공동체”에 이어 금번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평군노인복지관의 “오(五)지(祉)락(樂) 마을 만들기”까지 3개의 사업이 연이어 선정되어 총1,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행사는 이근형 양평군노인복지관장과 구문경 행복돌봄과장 등 관계기관 대표 및 직원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내용과 향후 추진계획 설명, 각 기관 당사자간 추진약정서 날인과 상호 교환 순으로 이뤄졌다.
금번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복지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인 “오(五)지(祉)락(樂) 마을 만들기”는 관내 경로당(청운면 갈운2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학습, 건강, 문화, 봉사, 화합 등 5가지 주제로 즐거움을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합창단 운영과 작은 음악회 개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음식 나눔 등을 추진하며 또한 마을청년회 및 부녀회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해 이웃간 상부상조와 나눔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주민공동체를 구현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구문경 행복돌봄과장은 “성공적인 복지공동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양평군 의 모든 마을에 상부상조의 공동체 의식과 나눔문화가 확산되는데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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