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영 양평 평화의집 원장 단독 출마로 21일 진행된 선거는 사회복지사의 편의를 위해 12시부터 2시 총회 직전까지 이뤄졌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사회복지사는 500여명으로 이 중 협회 가입자는 260여명이다.
이날 투표는 3년이상 협회가입자 105명의 유권자 중 55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46명(83.63%)으로 조 회장의 재선이 확정됐다.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선거관리 규정은 단독 후보의 경우 투표자의 과반수를 얻으면 당선된다.
조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과 '사회적.경제적 약자에 대한 권리 보호'를 내걸고 협력하는 자세로 지역의 모범적인 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조선영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시설 원장 직과 함께 회장 직을 수행하기가 힘들었지만 회원들을 위한다는 봉사의 마음으로 쾌히 후보 직을 수락했다“면서,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를 만들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고 당부했다.
양평 평화의집 원장으로 재직 중인 조 회장은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양평군사회복지사협의회 이사, 사회복지법인 평화의집 이사, 제4대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했다.
↑↑ 인사말을 하는 조선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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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석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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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를 하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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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개표를 하는 선관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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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증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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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 인사말을 하는 조선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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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총회 폐회 인사말을 하는 조선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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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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