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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그린아파트 단지 간 상생 협력 방안 마련
1차와 2차 아파트, 상생 협력하기로 의견 모아.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16일(금)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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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1990년대 중반 양평 최초로 역세권에 건축된 중형 아파트단지인 양평그린1차, 2차 아파트가 아파트 공동관리비 절약 및 공동이익 창출에 관한 협약을 맺고 아파트 간 상생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30세대의 그린1차아파트(회장 원수옥)와 252세의 그린2차아파트(회장 정연택) 동별 대표와 관계자 등 10여명은 지난 14일 양근리 마유산로회관에서 1,2차 아파트 간 MOU를 체결하고 내달 1일부터 협약을 이행키로 약속했다.
순차적으로 건립된 단지 특성상 주민자치방식과 업체위탁 방으로 관리돼 온 이들 아파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각각 주민자치방식으로의 전환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에 협의하면서 아파트 계약체계의 일원화를 기하게 됐다.
이에 따라 두 아파트(482세대 1,750명)간 상호교류로 행정관리와 시설운영 상의 공유협력이 가능해져 계약단가의 하향은 물론 주민편익이 예상되고 있으며, 단계적 절차에 의한 아파트 단지 통합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파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의 관리사무소로 통합이 추진된다”며 “특히 입주자의 공동관리비 절약은 물론 입주자에 부담을 주는 것이 제한돼 아파트단지 관리상의 신모델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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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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