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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초, “장애인 위한 나눔 실천 앞장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16일(금)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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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 용문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3명과 담당 교사 임다정은 6월 14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알뜰 시장’의 수익금 412,180원을 전달했다.
기부한 수익금은 지난 6월 2일 용문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2017 용문행복나눔 알뜰시장’을 통하여 마련된 수익금으로 학생들의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의 복지관 중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 지원하기로 의견이 모아져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용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선한 마음으로 모아준 수익금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익금 전달식 후 학생들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실, 치료실, 카페 등을 둘러보며 전달한 수익금 사용계획과 더불어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용문초등학교 학생회장 김민기 학생은 “생각했던 것 보다 복지관이 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아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용문초등학교 학생들의‘알뜰 시장’을 통한 나눔 문화 참여는 지역 내의 귀감이 되어 청소년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활성화 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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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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