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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창업 자전거 공작소 운영” 개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14일(수)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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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이 자전거레저특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청년창업 자전거 공작소’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창업 자전거 공작소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의 분해와 조립 등의 직겁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각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양평, 용문, 지평 고등학교 학생 12명이며, 양평자전거협회에서 교육을 주관해 학교와 양평군의 교육지원 등 상호 협력 속에 진행중에 있다.
교육기간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3시간씩 자전거 이론과 실기(분해, 조립, 정비)를 병행 진행하며, 오는 6월 29일 전국 장애인 기능대회 “자전거조립 부분”에 출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조규수 문화체육과장은 “자전거와 관련해 누구나 쉽게 일정기간의 기능 습득 교육을 통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만큼, 참여자들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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