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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승가원자비복지타운, 양평경기소리보존회 국악공연
3일 이천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소외계층에 문화서비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05일(월)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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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흔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천 승가운자비복지타운 장애인 가족들. | | ⓒ 동부중앙신문 | | ‘얼씨구~“ 신나는 우리소리에 장애인들의 어깨가 들썩인다.
지난 3일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의 찾아가는 희망의 소리 국악공연이 이천시 승가원자비복지타운에서 펼쳐졌다.
오후 1시부터 펼쳐진 본 공연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강당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장애인 가족들이 강당 앞을 떠나지 못하고 지켜보는 등 이날 공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공연팀이 등장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께 진지한 얼굴로 우리의 소리를 감상했고, 화려한 복장으로 장구춤과 부채춤을 출 때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함께 어깨를 들썩이기도 했다.
특히 각설이 공연 시간에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공연팀과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기도 하고, 얼굴을 마주보며 신나게 몸을 흔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7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경기도와 이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가 주관하여 경기민요 등 국악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이천시는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인 2017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공연 대상은 소외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노인요양시설과 학교, 야외공연 등이다.
시 문화관광과 담당 주무관은 “이번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을 통해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 지역과 소외 계층에게 적극적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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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장애인 가족들에게 즐거운 노래를 선사한 시설 종사자.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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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다음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며 전 풀연진이 아쉬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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