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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해대책 특별지원사업비 확보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02일(금)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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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은 최근 가뭄극복을 위한 긴급 용수개발사업비를 추가로 도비 3억 7천 5백만원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될 용수개발사업은 이미 시행중이거나 완료된 도곡양수장과 대형관정 9개소에 더하여 양수장 및 대형관정을 추가 개발하는 사업으로, 부족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보강하여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항구적으로 대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양평군에서는 가뭄극복을 위해 읍,면 실무팀장 및 읍,면장과 대책회의 실시와 현장조사를 통해 영농 가뭄현장에서 긴급조치할 수 있는 항목을 파악하여 자체 예비비 180백만원을 편성하고, 이를 각 읍,면에 배정하였다.
안철영 건설과장은 “앞으로 항구적 영농가뭄극복 방안인 농업기반생산시설 확충을 위하여 중앙부처 및 경기도청과 지속적 협의를 통하여 관련 예산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상변화로 가뭄은 매년 반복될 것으로 보고, 항구적 대책인 농업용 저수지, 양수장, 대형관정 등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영농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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