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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자치분권대학 수료생 47명 배출
7주간 알찬 강의로 자치분권 첫 걸음 성공적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31일(수)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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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자치분권대학 양평군캠퍼스(학장 김선교)가 지난 30일 마지막 강의를 통해 자치분권을 선도할 47인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치분권대학 양평군캠퍼스는 시대적 화두인 ‘자치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고, 주민과 공무원의 자치역량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첫 캠퍼스에는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7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47명의 첫 수료생이 배출됐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매 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운영됐으며, 자치분권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학과 법학 등 학문점 관점과 함께 현대사를 통한 역사적 관점에서도 조명하는 등 유익한 구성으로 운영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자치분권대학 양평군캠퍼스 1기를 수료한 47명의 수강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자치분권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조금 더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수료생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자치분권대학 기본과정을 첫 걸음으로 내디딘 양평군캠퍼스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47명의 수료생들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자치분권 친구들’단체에 가입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사업과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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