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시, 취약가구 집수리 봉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15:03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27일 현대엘리베이터 사랑지기 봉사팀 회원 20여명이 증포동 김 모씨(증포7통,78세) 집을 찾아 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침부터 시작한 봉사팀 회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체 하루 종일 증포7통에 살고 있는 치매을 앓고 계신 어르신을 찾아 낡은 벽지를 교체하고 집안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현대엘리베이터 사랑지기 봉사팀은 2004년부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가 되어 매월 1회 취약가구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며 재료비 일체를 십시일반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 하는등 이웃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도배를 지원받은 김씨(78)는 집에 환기가 안되어 습기가 차 곰팡이가 심하고 여름이면 특히 냄새도 나고 했지만 어려운 살림에 다시 도배할 엄두가나지 않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무엇보다도 건강에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엘리베이터 사랑지기 봉사팀 회장(정재원)은 “작은 봉사로 기쁨을 줄 수 있어 더욱 보람되며, 바쁜 와중에 자기 일처럼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배봉사활동을 전개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보살피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교 증포동장은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