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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향토협의회, 친목 체육대회 개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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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이천시향토협의회(협의회장 장세웅)가 지난 5월 28일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체육대회는 ‘한가족 ·한마음·한뜻으로’ 라는 주제로 조병돈 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임영길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축구와 족구, 청백계주 기수별 대항은 단체 줄넘기 종목으로 각 기수별 열띤 경쟁을 벌여 58·59동문회가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경기에 앞서 열린 입장식과 2부 공연 등에서 각 기수별 퍼포먼스와 장기자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옛 궁중 문화를 재현과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 진 이천대취타보전회의 경축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세웅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친목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승부를 떠나서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그간 흐트러졌던 몸과 마음을 모으고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훈훈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 최대 현안인 군부대 이전과 하이닉스 증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는 등 지난 28년간 우리 시의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한 회원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동행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천시 향토협의회는 1954년생부터 1964년생까지 각 기수별로 조직된 1천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친목 도모와 함께 이천 오층석탑 환원운동, 하천정화사업, 향토유적지 탐방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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