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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강하면 적십자봉사회‘홀몸어르신 딸기체험’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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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 강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신대용)는 강하면에 있는 ‘부창 딸기농장’에서 저소득 및 장애인 어르신을 모시고 지난 26일 딸기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강하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 15명은 평소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 및 몸이 불편한 장애인 20여명을 모시고 딸기 따기 및 딸기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한 후 관내 식당에서 점심 대접을 하였다.
어르신들은 강하면 적십자봉사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신선한 딸기를 따고 맛보고 딸기잼을 만들면서 “잠깐이나마 어릴적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환히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다리에 장애를 가진 어르신은 “휠체어를 타고 딸기 따 보는 건 처음이다”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강하면 적십자봉사회는 강하면 행복돌봄추진단과 협력하여 사회복지서비스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며 집수리 지원, LED전구 교체 사업, 책상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병옥 강하면장은 “외로운 어르신들께 좋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강하면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아낌없는 봉사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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